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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년 - 대한제국 - 진남포 유빙 전경 및 선박 - 개항장 현지의 사회 경제적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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卖家描述
1906년 - 대한제국 - 진남포 유빙 전경 및 선박 - 개항장 현지의 사회 경제적 실상 1906년 진남포항 유빙 전경 실체통신용 사진엽서 (메이지 39년 실사용례) 발행처: 진남포 英文太郞 (영문타로) 발행 발송 일시: 1906년(메이지 39년) 6월 5일 오전 11~12시 (진남포 우체국 빗살형 소인) 도착 일시: 1906년 6월 11일 (일본 도쿄 내등신숙/나이토신주쿠 우체국 도착 소인) 수신인: 도쿄부 토요타마군 요도바시초 杢村三省 (모쿠무라 산세이) 님 상태: 앞면 유빙 풍경 사진 및 선박 명칭(사와키마루 등), 후면 친필 메시지 및 쌍방 우편 소인(발송·도착) 완벽 보존 - 세월의 흔적있습니다. 역사적·우편사적 핵심 가치 (The Smoking Gun) 1. 빗살형(검형) 날짜소인 도입 원년의 '초기 사용(Early Use)' 스모킹 건 조선 통감부 시기 우체국 체계에서 빗살형 날짜소인이 도입되어 사용되기 시작한 시점은 1906년(메이지 39년) 3월부터입니다. 본 유물에 찍힌 진남포 우체국 소인은 그 도입 원년인 1906년 6월 5일로, 주요 개항장들의 극초기 사용 기록들과 나란히 어깨를 견주는 매우 희귀한 실사용례입니다. 조선의 개항장(진남포)을 출발한 우편물이 대한해협을 건너 일본 도쿄까지 정확히 6일 만에 도달(6월 11일 도착)한 국제 우편 체신 루트의 타임라인이 오차 없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2. '한겨울 유빙'과 '초여름 무더위'의 극적인 시각·심리적 대비 엽서의 전면은 혹독한 겨울 바다와 거대한 유빙, 그리고 항구에 정박한 기선(선체 명칭 각인)의 생생한 현장 풍경을 담고 있습니다. 반면, 후면의 친필 메시지는 1906년 6월 5일의 찌는 듯한 초여름 무더위 속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더위에 소식을 못 전했는데, 이 뼛속까지 시린 유빙 사진을 보니 그나마 더위가 가시는 듯하다"*는 작성자의 감상이 담겨 있어, 공식 기록에서는 느낄 수 없는 개항장 거류민의 생생한 일상과 숨결을 전달합니다. 3. 완벽한 3박자(시각·텍스트·시간)의 결합체 시각적·공간적 증거: 진남포항의 유빙 풍경과 당시 항만 물류를 보여주는 실물 사진 인문적·서사적 증거: 계절을 초월한 감상을 담은 유창한 친필 초서체 메시지 체신사적 증거: 1906년 6월 5일 진남포 발송 ~ 6월 11일 도쿄 도착이라는 무결한 쌍방 소인 단순히 시각적 볼거리를 제공하는 고풍경 엽서를 넘어, 1906년 개항장 현지의 사회·경제적 실상과 근대 우편행정의 변천사를 증명하는 완벽한 실물 증거입니다. 진남포 초기 빗살형 소인의 희소성, 발행인(영문타로)의 실체, 그리고 한여름과 한겨울의 대비를 보여주는 친필 소회가 하나의 매체 안에 완벽하게 응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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