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유 모자 거북 연적,장수,화목을 담은 도예 문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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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유 모자 거북 연적,장수,화목을 담은 도예 문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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販売者の説明

큰 거북의 등에 새끼 거북이 올라앉은 모습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모자귀형 연적(母子龜形 硯滴)입니다. 전통적인 거북형 문방공예(文房工藝)에 정겨운 모자 거북의 구성을 더한 도예 작품입니다. ■ 크기와 재질 가로 약 11.5㎝ × 세로 약 15㎝ × 높이 약 11.5㎝, 무게 635g입니다. 실물의 도질(陶質)이 매우 단단하며, 무유(無釉) 바닥에는 암갈색 태토(胎土)와 밝은 광물성 알갱이가 드러납니다. ■ 조형과 감상 요소 두 거북이 목을 높이 치켜들고 입을 벌린 표정에서 소박한 해학미(諧謔美)가 느껴집니다. 어미와 새끼의 목주름, 넓게 펼친 발과 발가락, 각각의 꼬리까지 표현하여 여러 방향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등딱지의 귀갑문(龜甲文)은 깊은 음각(陰刻)으로 새겼으며, 불규칙한 다각형과 굵은 선이 힘 있는 질감을 만듭니다. 황갈색·암갈색에 부분적인 녹갈색이 어우러진 유약은 두께와 고임에 따라 색과 광택이 달라져, 흙의 소박함과 유면(釉面)의 윤기를 함께 보여 줍니다. ■ 연적의 구조와 길상성 큰 거북 등에는 둥근 구멍이 있고 입에도 개구부가 있어 연적의 구조를 보여 줍니다. 실제 물길의 연결과 출수·누수 여부는 별도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거북은 장수(長壽)와 길상(吉祥)의 전통 소재입니다. 큰 거북과 새끼가 함께한 구성은 가족의 화목(和睦), 자손의 번성(子孫繁盛)을 연상시키며, 서재·문방·진열 공간의 감상용으로도 어울립니다. ■ 제작 시기와 상태 작가·제작 연도·산지는 미상입니다. 소장자의 실물 관찰상 수십 년의 세월이 흐른 것으로 추정되는 근현대 도예품이며, 특정 왕조시대 유물로 감정된 물건은 아닙니다. 전체 형상은 유지되어 있습니다. 머리 윗면과 돌출부 일부에는 유약이 얇거나 드러나지 않은 부분과 표면 변화가 보입니다. 제작 흔적과 이후의 마모가 섞여 있을 수 있으므로 사진으로 세부 상태를 살펴봐 주십시오. ■ 가격 책정 배경과 유사 연적 공개 비교 매물로 번개장터에는 길이 약 18㎝의 「토기거북(자라)귀갑문연적」이 15만 원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해당 판매자가 연대 미감정으로 소개한 도기 거북 연적입니다. 중고나라에는 판매자가 「동국요 혁산 방철주 작가 청자 거북이 모양 연적」으로 소개한 매물이 11만 5천 원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두 사례는 실제 거래 완료가가 아닌 공개 등록가이며, 본 작품과 작가·시대·재질·상태가 동일하지 않습니다. 이를 참고하되, 본 작품의 모자귀 입체 구성, 길이 15㎝·높이 11.5㎝의 크기, 깊은 귀갑문과 갈유의 감상 요소를 종합하여 판매가를 15만 원으로 책정했습니다. ■ 관련 참고 자료 ㅡ 국립중앙박물관, 「청자 거북모양 연적」, 고려시대, 덕수5559: 귀갑문과 등·입의 구멍을 활용한 도자 연적의 비교 자료. ㅡ도쿄국립박물관, 「친자귀수적(親子亀水滴)」, 에도시대 18~19세기: 어미 등에 새끼를 올린 구성의 비교 자료. 해당 유물은 금속제입니다. ㅡ J. J. Lally & Co., 『Chinese Art: The Szekeres Collection』(2019), 도록 19번: 거북 등에 토끼를 올린 귀토형(龜兔形) 자기 연적. 참고 유물은 형태와 문방공예 전통을 설명하는 자료이며, 본 작품의 연대·산지·작가를 입증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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