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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Yamaha YP-D7 빈티지 수동 턴테이블 LP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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販売者の説明
반드시 본문을 한번쯤은 끝까지 다 읽어보시고 문의부탁드립니다. 소장하고 있던 야마하 턴테이블 YP 콜렉션의 일부(절반)를 먼저 방출합니다. 이후 511, 800, 1000, D5, D10 등도 정리가 끝나면 출품할 예정입니다..^^ 야마하 YP-D 시리즈의 마지막 순수 아날로그 플래그쉽 모델, YAMAHA YP-D7 턴테이블을 판매합니다. 개인적으로 역대 모든 야마하 턴테이블을 통틀어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며, 특히 YP-D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아끼는 최애 모델입니다. 현재 오리지널 박스에 고이 보관 중인 또 다른 개체를 영구 소장하고 있을 정도로 이 기기에 대한 애정이 깊어 여러 대를 보유하고 있는 모델입니다. 상위 모델인 D9과 D10, 그리고 이후에 출시한 D51, D71 라인업과 후속 GT 시리즈는 모두 쿼츠 서보 제어 회로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 YP-D7은 사실상 야마하가 마지막으로 순수 아날로그 서보 서킷을 투입해 완성한 플래그쉽 모델입니다. D 시리즈 이전 오리지널 YP 시리즈 중 다이렉트 드라이브 방식을 사용했던 명기 YP-800, YP-1000과 함께 야마하 역사상 최고의 순수 아날로그 턴테이블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위 기종인 YP-D9, D10과 동일한 연도에 완전히 동일한 설계 사상을 바탕으로 출시된 모델인 만큼 핵심 부품들을 대거 공유하고 있습니다. 상위 모델 대비 플래터 크기가 조금 작아지고 전원부 용량 차이로 인해 모터의 기동 토크가 딱 0.2kg·cm 감소한 것을 제외하면, 구동계의 심장인 12극 24슬롯 DC 홀 서보 모터와 핵심인 상급 톤암은 상위 모델과 완전히 동일한 부품을 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 본체 무게 또한 엄청나서 상위기 D9 대비 고작 1kg 가벼운 14kg에 달하며, 이는 어지간한 프로용 파워앰프와 맞먹는 묵직한 중량입니다. 조금만 찾아보시면 상위 모델인 D9과 D10이 현재 장터에서 100만 원 중반대에 거래되는 후속기 GT-750보다도 훨씬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쉽게 확인하실 수 있으며, 이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오디오 포럼에서도 동일하게 인정받는 사실입니다. 물론 D7은 순수 아날로그 서보 턴테이블이므로 쿼츠락 방식인 GT 시리즈와는 사운드의 지향점 자체가 달라 단순 비교하는 것이 무의미하긴 하나, 그토록 고평가를 받는 D9, D10에서 쿼츠 회로만 덜어냈을 뿐 거의 동일한 하드웨어 구조를 갖추고 있으므로 이 기기가 어느 정도 체급의 제품인지는 대략 감이 오시리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상위 라인업이나 다른 시리즈와 비교할 필요도 없이, 이 YP-D7 단일 모델 자체의 평가만으로도 굉장히 훌륭한 명기이므로 궁금하신 분들은 해외 리뷰나 자료를 한번 찾아보셔도 좋습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신 많은 분들께서 입을 모아 극도로 섬세하며 투명한 소리를 들려준다고 극찬하시는데, 투입된 물량과 설계를 보면 전부 이유가 있는 결과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추가로 상위 라인업과 완벽히 동일한 톤암을 사용하였기에, 판매 완료한 YP-D9 판매글에 이 명작 톤암에 대한 모든 기술적 디테일을 상세히 적어놓았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고중량의 플래터와 높은 토크의 모터, 이를 든든하게 받쳐주는 강력한 전원부, 뛰어난 초동 감도와 추적 안정성을 겸비한 톤암과 자사의 정밀 가공 기술력을 자랑이라도 하듯 만들어 놓은 헬리코이드 링 VTA 조절 기구, 무엇보다 플래그쉽이라는 포지션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아름답고 중후한 올블랙 플린스까지.. 솔직히 이 이상 더 자랑할 부분이 있나 싶습니다..^^ 자랑은 여기까지 하고 제품 상태로 넘어가겠습니다. 정비 및 외관 상태(신품 헤드쉘/카트리지 포함) (헤드쉘과 카트리지는 서비스로 끼워드리는 것인 만큼 제외 요청 시 빼고 드릴 수 있으나 제품 가격은 동일합니다.) 따로 부품 교체 오버홀을 거친 물건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지극히 애정을 가지고 소중히 보관해 온 제품인 만큼 실사용량이 굉장히 적으며 기계적인 기능 상태는 최상입니다. 33/45 회전수 선택 및 미세 속도 조절 노브 모두 걸림 없이 아주 부드럽게 움직이며, 회전수 역시 정속은 물론 빠른 속도와 느린 속도까지 넓은 조절 범위 안에서 아주 정확하고 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 스트로보 라이트 역시 깜빡임이나 어두워짐 없이 밝고 선명하게 잘 빛나고 있습니다. 외관은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찍힘이나 까짐이 거의 없으며, 좌측 하단 플린스 상단부에 칠 까짐이 조금 있으나 나무 패턴이라고 느껴질 만큼 적은 수준이라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민트급은 아니고 B+에서 A급 정도 주겠으며, 40년이 훌쩍 넘은 세월을 감안하면 충분히 양호하고 깨끗한 컨디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스트커버는 기스와 미세한 변색 등이 존재하기에 아주 맑고 투명하지는 않지만 약간 틴팅된 것 같은 느낌이고, 기스가 많은 점을 제외하면 충분히 내부가 잘 보이므로 무난한 컨디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막 누렇게 변색되거나 흐릿한 상태면 말도 안 합니다..^^ 고무 매트는 막 그렇게 깨끗하진 않은데 그렇다고 사용감이 많다고 하기도 뭐한, 나름 깨끗하고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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