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LP] 작은 거인 2집 - 별리 / 어쩌면 좋아 (1981년)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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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LP] 작은 거인 2집 - 별리 / 어쩌면 좋아 (1981년)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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販売者の説明

대한민국 록 역사상 가히 파격적이고 보석 같은 존재로 평가받는 천재 멀티 아티스트 김수철이 이끈 그룹 작은 거인의 1981년 4월 17일 제작·발매작이자 정규 2집 LP 음반(오아시스레코드사 OL-2359)입니다. 작은 거인은 1970년대 후반 대학생 록 밴드로 출발하여 1979년 1집 발매 이후 김수철(기타, 보컬, 전곡 작곡·편곡)과 최수일(기타)의 라인업으로 대폭 재편, 당시 한국 대중음악에서는 보기 드물었던 파격적인 록 사운드와 하드 록, 프로그레시브 록적 시도를 선보인 독보적인 그룹입니다. (주)오아시스레코드사를 통해 제작·발매된 본 2집은 김수철이 전곡의 작곡과 편곡, 기타 연주 및 보컬을 담당하고 일본 GIDAGAWA MASATO 엔지니어와 서울 Studio의 기술력이 더해진 16채널 녹음 음반으로, 훗날 솔로 가수로 거장 반열에 올라선 김수철의 풋풋하면서도 압도적인 음악적 천재성이 집약된 한국 록 가요사의 명반입니다. 오아시스레코드사에서 정성스럽게 제작된 본 LP 음반은 빈티지한 흑백 청바지 인쇄 컷과 감각적인 캘리그래피 타이틀이 어우러진 전면 자켓과 록스타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느껴지는 멤버들의 흑백 포토, 수록곡 프로필 및 스튜디오 스태프 정보가 영문과 국문으로 정리된 후면 디자인, 그리고 오아시스 고유의 레드 오리지널 라벨판으로 대단히 구성력이 뛰어나고 컬렉팅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음반의 앞면(SIDE 1)에는 김수철 특유의 독창적인 기타 리프와 강렬한 보컬이 폭발하는 한국 록의 명곡 '별리'를 시작으로, 경쾌하고 당찬 록 리듬이 돋보이는 '새야', 깊은 감성의 발라드 '행복', 그리고 묵직하고 실험적인 연주가 돋보이는 '어둠의 세계 (경음악)'까지 총 4곡이 아날로그 특유의 묵직하고 밀도 높은 사운드로 실려 있습니다. 뒷면(SIDE 2)에는 감각적인 팝 록 감성과 김수철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빛을 발하는 대표 히트곡 '어쩌면 좋아'를 필두로, 아련한 감성의 '외로움', 서정적인 멜로디의 '알면서도', 다채로운 사운드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일곱색깔 무지개', 그리고 건전가요 '웃는마음 둥근마음'까지 총 5곡이 이어지며 작은 거인만이 지닌 독보적인 록 에너지와 뛰어난 편곡 역량을 온전히 선사합니다. 1980년대 한국 록 음악의 황금기를 열어젖힌 역사적 유산으로, LP 특유의 생생하고 따뜻한 질감을 통해 거장 김수철의 전성기 초기 하드 록 기타 연주와 폭발적인 음색을 직접 감상할 수 있어 음반 컬렉터와 음악 팬 모두에게 절대적인 소장 가치를 지닌 희귀 L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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