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LP] 신촌블루스 2집 - 골목길 / 황혼 (1989년)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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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LP] 신촌블루스 2집 - 골목길 / 황혼 (1989년)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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販売者の説明

대한민국 대중음악 역사상 록과 블루스 음악의 정점을 찍으며 시대를 울린 전설적인 그룹 신촌블루스의 1989년 1월 20일 발매작이자 정규 2집 LP 음반인 『신촌Blues II』입니다. 신촌블루스는 엄인호와 이정선을 중심으로 김현식, 한영애, 정서용, 김동환 등 한국 대중음악계를 대표하는 최고봉 뮤지션들이 거쳐간 거장 보컬 프로젝트 밴드로, 신촌을 거점으로 80년대 후반 라이브 클럽 문화와 한국형 블루스 록 음악을 확립한 독보적인 아티스트 그룹입니다. 서라벌레코드사(VIP-20074)를 통해 제작·발매된 본 앨범은 엄인호, 이정선의 정교한 기타 및 보컬과 함께 김현식의 폭발적인 스모키 보이스, 정서용의 아련한 음색, 그리고 봄여름가을겨울(김종진, 전태관)의 섹션 참여와 브라스 라인의 화려한 세션이 더해져 한국 팝·블루스 사운드의 마스터피스를 완성해 냈습니다. 서라벌레코드사에서 정성스럽게 제작된 본 LP 음반은 무대 위 무아지경으로 기타를 연주하는 엄인호와 이정선의 역동적인 라이브 전면 자켓과 열정적인 공연 현장의 스틸 컷, 상세한 수록곡 프로필 및 앨범 해설이 정갈하게 게재된 후면 디자인, 그리고 서라벌레코드 고유의 블랙 고급 라벨판으로 대단히 밀도 높고 소장 가치 높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음반의 앞면(SIDE A)에는 정서용 특유의 아련하고 감성적인 보컬이 빛나는 명곡 '황혼'을 시작으로, 이범학 작사·작곡의 깊은 감성 트랙 '바람인가, 빗속에서', 이정선이 작사·작곡·가창을 맡은 서정적인 블루스 '산위에 올라', 김현식의 절절한 보컬이 돋보이는 '환상', 그리고 이정선의 '아무말도 없이 떠나요'까지 총 5곡이 묵직하고 깊은 아날로그의 울림으로 실려 있습니다. 뒷면(SIDE B)에는 김현식 특유의 거칠고 호소력 짙은 보컬과 기타 리프가 폭발하며 한국 록 블루스의 불후의 명곡으로 남은 '골목길'을 필두로, 김종진 작사·작곡에 봄여름가을겨울이 연주와 가창을 맡은 감각적인 팝 록 트랙 '또 하나의 내가 있다면', 정서용의 서정적인 미성이 돋보이는 '빗속에 서있는 女子', 그리고 한영애 작사 및 엄인호 가창의 깊은 여운을 남기는 '루씰(LUCILLE)'까지 총 4곡이 이어지며 신촌블루스가 지닌 독보적인 라이브 감성과 거친 진정성을 온전히 전해줍니다. 1980년대 한국 음반사의 위대한 유산으로 손꼽히는 거장들의 대표 명반으로, LP 아날로그 특유의 따뜻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통해 김현식과 엄인호, 이정선의 전성기 목소리와 블루스 기타 연주를 감상할 수 있어 가요 음반 컬렉터와 음악 팬 모두에게 절대적인 소장 가치를 지닌 희귀 L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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