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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년 된 우리나라 동전, 희귀 광무 10년 (1906년) 소형 반전 근대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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販売者の説明
국내 수집가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근대 봉황전입니다. 봉황전은 500년 간 이어오던 고전적 엽전 형태에서 벗어나, 일본 및 서양의 영향을 받아 유통 목적으로 발행되기 시작합니다. 테두리를 따라 액면, 발행연도가 국한문 및 영문으로 혼용 표기된 디자인 등은 동시기 일제 주화들의 디자인을 본뜬 것이나, 날개를 펼친 봉황 문양과 '大韓' 국호, 중앙 상단에 각인된 대한제국 황실의 문장인 이화문(李花文)과 양측면의 자두나무 가지 휘장은 격조 높은 황실의 권위와 자주국가로서의 국권 표상, 그리고 개화를 전제로 한 국제적 유통을 염두한 것으로 높이 평가됩니다. 소장본은 광무년도 10년으로 (1906년) 발행 반전(0.5전) 청동화입니다. 조선 시대 발행주화로 120여년 세월이 지났음에도 별다른 하자 없이 이화꽃과 봉황 무늬를 포함한 도안 양각이 잘 보존된 양품의 상태로, 현대의 50원화와 비교해도 손색없습니다. 반전 주화는 0.5전=50푼의 가치를 지녔으나 그 지름과 크기는 연도에 따라 달라졌습니다. 해당 주화는 후기형 소형 반전입니다. 일제의 화폐정리사업 등 당대의 시대적 혼란 속에서 대부분 회수·폐기되었기 때문에 희소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고종황제의 퇴위와 순종 즉위, 헤이그 특사 등 굵직한 역사 속 사건과도 맞물려 있어 근대 사료 및 화폐사적 유물로서 추천드립니다. 다른 연도/권종의 근대주화들도 보유중이니 소장을 원하시면 문의주세요 :) 주화명: 대한제국 봉황 반전 청동화 발행 연도: 1906년 (대한제국 光武 10年) 액면가: 반전 (半錢) 재질: 청동 제조처: 일본 오사카 조폐국 (위탁 제조) 발행량: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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