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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 SEOUL KEIJO CHOSEN 경성발 미국행 세검정 풍경 엽서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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販売者の説明
1920년 - SEOUL KEIJO CHOSEN 경성발 미국행 세검정 풍경 엽서 실체 1920년 경성발 미국행 '세검정(洗劔亭)' 풍경 채색 엽서 실체 (Used Postal Stationery & Cover) 발행처: 경성일지출상행 (京城日之出商行) 발행·소인 일자: 대정 9년(1920년) 10월 2일 발신인: I. Inukai (경성부 메이지마치 2번지 아리에 댁 체류) 수신인: Mr. Harold H. Capers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유물 개요 및 역사적 배경 본 유물은 일제강점기 초기인 1920년 10월 2일, 조선 경성의 유명 명소인 '세검정(洗劔亭)'의 풍경을 담은 고급 채색 사진 엽서에 4전 우표를 부착하여 미국 시애틀로 발송한 실제 우편 실체(Cover)입니다. 경성의 대표적인 상행인 '경성일지출상행'에서 제작·발행하였으며, 당시 조선에 거주하던 외국인 또는 일본인 체류자가 본국(미국)의 지인에게 소식과 주소 변경을 알리기 위해 사용한 생생한 국제 우편 네트워크의 산물입니다 스모킹 건(Smoking Gun)과 사료적 가치 작성일과 소인일의 완벽한 동기화: 엽서 좌측 상단에 친필로 기록된 작성일(Oct 2. 20)과 우표 및 면에 걸쳐 선명하게 찍힌 경성 우체국의 급형일부인 날짜(대정 9년 10월 2일)가 단 하루의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서신의 작성과 우체국 접수가 당일에 이루어졌음을 증명하는 드문 형태의 타임캡슐입니다. 구체적 거주 공간의 포착: 발신인 I. Inukai는 당시 경성의 번화가였던 메이지마치(明治町, 현 명동) 2번지(Care Arie)를 새로운 체류지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1920년대 초반 경성 거주민의 구체적인 주거 이동과 인물 네트워크를 복원할 수 있는 소중한 마이크로 데이터입니다. 우수한 보존 상태 (Museum Quality): 엽서 앞면의 세검정 채색 인쇄 상태와 현판 글씨가 선명하게 살아있을 뿐만 아니라, 우표 위를 가로지르는 킬러 칸셀(소인)의 타각 상태가 매우 깨끗하여 시각적·수집적 완성도가 최고 수준에 달합니다. 100년이 넘은 근대 우편사 자료 중 발행처, 채색 풍경, 명확한 수·발신인, 완벽한 날짜 일치 소인이 모두 결합된 실체는 시장에서 찾아보기 매우 드뭅니다. 스토리텔링 확장성: 1920년 경성에서 태평양을 건너 시애틀로 향한 여정 자체로 한 편의 역사적 내러티브를 지니고 있어, 근대사 박물관, 전문 우편사(Postal History) 컬렉터, 일제강점기 시각 문화 연구가들에게 독보적인 소장 가치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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