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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 - 조선 경성 KEIJO CHOSEN 정동 발신 - 미국 아이오와 김리교 선교사 젠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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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 - 조선 경성 KEIJO CHOSEN 정동 발신 - 미국 아이오와 김리교 선교사 젠센 목사 1937년 일제강점기 조선 경성 정동 발신 미국 아이오와행 국제실逓便 (Cover) 발행 일자: 1937년 5월 5일 발신인/주소: A. K. JENSEN, 34 Teido Cho, Seoul, Korea (조선 경성부 정동 정정 43) 수신인: Mrs. G. V. Newcomer, Greene, Iowa, U.S.A. 1. 유물 개요 및 역사적 배경 (Historical Context) 본 유물은 전시 체제로 접어들던 1937년 5월 5일, 조선 경성의 정치·외교·선교의 중심지였던 정동(貞洞)에서 발송되어 태평양을 건너 미국 아이오와주로 향한 희귀 국제 실逓便입니다. 발신인인 A. K. 젠센이 기재한 '정동 43번지(34 Teido Cho)' 주소는 당시 구한말부터 이화학당, 정동제일교회 및 각국 공사관과 선교사 사택이 밀집해 있던 서구인 거주 구역의 실체를 증명하는 생생한 물증입니다. 특히 1937년은 일본 제국이 중일전쟁을 일으키며 조선 내부의 통제를 극도로 강화하던 시기여서, 당시 체류하던 서구인의 네트워크와 민간 우편 소통 구조를 보여주는 역사적 사료로서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2. 우편사적 특징 및 실물 감정 포인트 (Philatelic Analysis) 완벽한 타임스탬프 (KEIJO / CHOSEN 소인): 우표 상단에 날인된 우편 소인은 '5. 5. 37'이라는 발행일과 함께 'KEIJO', 'CHOSEN' 문구가 훼손 없이 완벽하게 각인되어 있어 편지의 발송 시점과 루트를 정확히 확증합니다. 희귀 「美國行」 고무인: 봉투 전면에 선명하게 날인된 녹청색 세로쓰기 「美國行」 표기는 당시 경성우체국 등에서 북미 방면으로 향하는 외체편(외국행 우편물)을 특별 관리하고 분류하기 위해 사용했던 매우 보기 드문 실물 각인입니다. 보존 상태: 1930년대 후반의 연대를 감안할 때 봉투 전면의 수기 주소, 소인, 우표 및 뒷면 접합부의 상태가 매우 우수하게 유지되어 있어 수집품(Collection)으로서의 프리미엄을 충족합니다. - 뒷면 사진 참조 : 일부 떨어짐 희소성 (Rarity): 일제강점기 경성에서 북미 지역으로 발송된 실逓便 중에서도 발신인의 신원(외국인 선교·거주자), 구체적인 정동 주소, 그리고 '미국행' 특수 고무인과 명확한 1937년 소인이 모두 결합된 사례는 시장에서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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