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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 분재 리미티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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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되자마자 전 세계 시계 커뮤니티에서 “세이코가 작정하고 예술품을 얹었다”, “다이얼 텍스처 미쳤다”며 엄청난 화제를 일으키더니, 결국 순식간에 공식판매처는 물론 리테일샵에서도 전량 품절되어 버린 ‘분재(Bonsai) 에디션’ 미착용 새제품 풀세트입니다. 전세계 2,000피스 한정 -소나무 한 그루를 담은 '세이코 한정판'- 시계의 다이얼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어딘가 나무껍질처럼 거친 표면이 눈에 들어옵니다. 색 역시 흔히 볼 수 있는 그린과는 조금 다릅니다. 이 색부터 거친 다이얼의 질감까지 모두 하나의 소나무에서 시작됐습니다 -달빛 아래 흑송 한 그루- 출발점은 달빛 아래 놓인 일본 흑송 분재입니다. 그렇다고 다이얼 한가운데 소나무를 그려 넣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분재의 색과 질감, 그 위로 떨어지는 빛을 시계 곳곳에 나눠 담았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골드 톤의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은 흑송 분재를 비추는 달빛의 은은한 광채에서 가져왔습니다. 여기에 짙은 녹색 다이얼을 조합했고 인덱스와 핸즈 역시 골드 톤으로 통일했습니다. 소나무를 직접 묘사하지 않고 색과 소재만으로 달빛 아래 풍경을 표현한 셈입니다. -소나무 줄기가 된 다이얼- 다이얼을 가까이 들여다보면 분재의 흔적이 더욱 선명합니다. 불규칙하게 펼쳐진 패턴은 오랜 세월을 거친 소나무 줄기의 거친 질감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색에도 이름이 있습니다. '마쯔바이로(Matsuba-iro)'. 소나무 잎에서 가져온 일본의 전통적인 녹색입니다. 골드 톤이 달빛이라면 녹색 다이얼은 그 빛을 받고 있는 소나무인 셈이죠. 분재에 대한 이야기는 다이얼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기본 브레이슬릿과 함께 송아지 가죽 스트랩도 제공되는데, 스트랩 안쪽에는 세 갈래로 뻗은 '산코마쓰(Sanko-matsu)' 소나무 잎 모티프를 엠보싱으로 새겼습니다. 일본에서 행운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모티프입니다. 스트랩에 따라 인상도 달라집니다. 골드 톤 브레이슬릿을 연결하면 이번 협업의 색채가 선명하게 드러나고, 가죽 스트랩으로 바꾸면 한층 차분한 분위기로 착용할 수 있습니다. 26년 11월 1일 최신 스탬핑 새상품입니다. 판매금액은 228만원(직거래 가격) 입니다. 왠만하면 직거래 선호하며 불필요한 소모성 문의에는 답장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구매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문의주세요. · 거래간의 신뢰도는 제 상점 게시물 한 번 확인부탁드립니다. · 소비성 문자에는 답장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려요 · 시계가 다분한 상황에서 갯수를 줄이고 있기 때문에 교신은 죄송합니다.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after warehouse arrival and pa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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