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순수이성비판, 칸트 철학 문고본.낙장 없는 완전본

Ships From Korea · Official Bunjang Partner

More finds · Like New

1959년 순수이성비판, 칸트 철학 문고본.낙장 없는 완전본

Purchase price

Item price · Quantity 1
₩56,325
Korean delivery
₩4,000
Item price
$45.06
Korean delivery
$3.20
SFK service fee · 5%
$2.42
Handling
$3.00
Estimated subtotal
$53.68

USD estimate at ₩1,250 / $1. Destination taxes and international shipping are not included. No additional PayPal surcharge.

View cart →

Seller's description

칸트의 철학과 『순수이성비판(純粹理性批判)』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는 1959년 발행 철학 교양서입니다. 상구문화사(尙久文化社)의 사상교양문고(思想敎養文庫) 제17권으로, 사상교양연구회(思想敎養硏究會)가 편찬하였습니다. 소장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전 페이지를 한 장씩 직접 확인하였으며, 낙장(落張) 없이 내용이 온전히 갖추어진 완전본(完全本)입니다. 세월의 흔적은 있으나 본문과 부속 자료가 빠짐없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발행 사항과 규격】 가로 약 12.5cm, 세로 약 19cm입니다. 본문과 부속 내용의 쪽수는 191쪽까지이며, 별도로 권두 속표지·칸트 초상·목차와 권말 판권장 등이 있습니다. 판권장에는 단기 4291년 2월 28일 초판(初版), 단기 4292년 4월 20일 재판(再版)으로 명기되어 있습니다. 서기로 환산하면 초판은 1958년, 본 소장본은 1959년 4월 20일 발행 재판본입니다. 당시 정가 칠백 환(七百圜)도 남아 있어 발행 연대와 옛 화폐 단위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칸트 철학의 핵심을 체계적으로 소개】 인간은 무엇을 알 수 있으며 인식(認識)은 어디까지 가능한가라는 문제를 중심으로 칸트의 비판철학(批判哲學)을 설명합니다. 원전 전체를 그대로 옮긴 완역본보다는 주요 논점을 정리하여 설명하는 해설·개설서 성격의 책입니다. 서설(序說)에서는 형이상학(形而上學)의 문제와 『순수이성비판』이 등장한 배경을 다룹니다. 이어 선험적 감성론(先驗的 感性論)의 공간·시간 문제, 선험적 분석론(先驗的 分析論)의 범주(範疇)·도식(圖式)·원칙(原則)을 차례로 소개합니다. 선험적 변증론(先驗的 辯證論)에서는 이념(理念), 마음의 불멸(不滅), 안티노미, 신의 존재 증명 등 경험을 넘어서는 사유의 문제를 살펴봅니다. 방법론(方法論)과 결론(結論)까지 이어져 칸트 철학의 주요 구성을 한 권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칸트 초상과 생애·저술 자료】 권두에는 타원형으로 인쇄된 칸트 초상(肖像)이 있습니다. 182쪽부터는 임마누엘 칸트의 약년보(略年譜)가 실려 출생과 가정환경, 성장과 교육 배경 등을 소개합니다. 뒤쪽에는 독일어 저술명과 한국어 설명도 수록되어 철학 이론뿐 아니라 인물과 저술을 함께 이해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국한문혼용과 당시의 학술 용어】 본문은 세로쓰기 국한문혼용(國漢文混用)으로 인쇄되어 있습니다. 주요 철학 개념을 한자로 표기하고 한글로 설명하며, 독일어·라틴어와 서양 학자들의 이름도 함께 사용합니다. 당시 서양 철학을 우리말로 설명하던 학술 용어와 문장, 활자와 편집 방식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표지에는 독일어 원제 ‘Kritik der reinen Vernunft’와 ‘Immanuel Kant’가 인쇄되어 있으며, 본문은 한국어입니다. 【1950년대의 역사와 출판문화】 이 책은 한국전쟁 이후 사회를 재건하던 시기에 서양 철학을 독자들에게 소개한 교양서입니다. 당시 칸트의 사상이 어떤 개념과 표현으로 전달되었는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철학 수용사(哲學受容史)와 지성사(知性史)의 자료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권말에는 대한민국에 대한 충성, 반공과 통일을 강조하는 「우리의 맹세」가 실려 있습니다. 철학 본문과 별개로 당시의 국가관과 사회 분위기가 일반 교양서에도 반영되었음을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단기(檀紀) 연호, 환(圜) 단위의 정가, 세로쓰기 국한문혼용, 칸트 초상과 약년보, 권말의 시대적 문구가 한 권에 함께 남아 있어 대한민국 현대사(現代史)와 출판문화사(出版文化史)를 살펴볼 수 있는 특징을 갖추고 있습니다. 【보존 상태와 가격 책정】 종이는 양지(洋紙)이며, 세월에 따른 황변과 얼룩, 표지의 주름과 가장자리 마모가 있습니다. 표지의 투명 보호재 부착 흔적, 속표지 일부 필기, 목차의 붉은 인장, 제본 안쪽의 벌어짐 등은 사진을 참고해 주십시오. 전 페이지를 직접 점검하여 낙장 없이 내용이 온전히 갖추어져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현대 번역본의 독서용 가격에 더하여, 1950년대 발행 실물 도서로서의 역사적 의미, 철학 수용과 출판문화에 관한 자료적 특징, 낙장 없는 완전본이라는 점을 함께 평가하여 가격을 책정하였습니다. 칸트 철학과 옛 철학 문고본, 근현대 출판 자료를 소장·연구하는 분께 권합니다.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after warehouse arrival and packing.

View on Bunjang ↗

Essential cookies keep you signed in. Optional analytics help us improve the service. Privacy poli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