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ps From Korea
1920년 - 경성 창경궁 미술관 발송 벨기에 행 실체 - 국제 엽서 교환 및 수집가 간의 소통

Ships From Korea · Official Bunjang Partner

More finds · Lightly Used

1920년 - 경성 창경궁 미술관 발송 벨기에 행 실체 - 국제 엽서 교환 및 수집가 간의 소통

Purchase price

Item price · Quantity 1
₩572,000
Korean delivery
Free · ₩0
Item price
$457.60
Korean delivery
Free
SFK service fee · 5%
$22.88
Handling
$3.00
Estimated subtotal
$483.48

USD estimate at ₩1,250 / $1. Destination taxes and international shipping are not included. No additional PayPal surcharge.

View cart →

Seller's description

1920년 - 경성 창경궁 미술관 발송 벨기에 행 실체 - 국제 엽서 교환 및 수집가 간의 소통 경성(Keijo) 창경궁 미술관(Shokeikyu Palace Museum) 채색 사진엽서 국제우편 커버 발행 및 소인 시기: 일제강점기 (1920년대 추정) 발신지: 조선 경성부 토미타초 14번지 (14, Tomitacho, Keijo, Korea, JAPAN) / 발신인: H. Tomita 수신지: 벨기에 앤트워프 (80, Avenue Cogels, Anvers, Belgium) / 수신인: Mr. Paul Dony 구성 요소: 앞면: 창경궁 미술관 전경 채색 인화 사진 및 영문·한자 표기 (MAIN HOLL OF THE MUSEUM IN SHOKEIKYU PALACE, KEIJO / 朝鮮京城昌慶宮苑博物館本) 뒷면: 일본 제국 4전(SEN) 우표, 경성(Keijo) 원형 소인, 벨기에 앤트워프(Anvers) 도착/중계 소인, 검열 및 관리 번호 소인 친필 메시지: 국제 엽서 교환 및 수집가 간의 소통을 담은 영문 친필 서한 사료적 가치 및 역사적 맥락 분석 1. 건축 및 식민사적 사료 가치 (창경궁 미술관) 조선총독부는 창경궁의 궁궐 격을 떨어뜨리고 통치의 우위와 문화적 시혜를 선전하기 위해 창경궁 내에 동물원과 식물원, 그리고 미술관을 건립했습니다. 본 엽서의 전면은 당시 건립된 창경궁 미술관의 정면 전경을 고스란히 담고 있으며, 상단에 선명하게 박힌 영문 타이틀(MAIN HOLL OF THE MUSEUM IN SHOKEIKYU PALACE, KEIJO)은 이 유물이 식민지 조선의 공간을 전 세계로 송출하던 제국주의적 통신·관광 네트워크의 산물임을 명백히 증명합니다. 2. 우편사(Philately) 및 국제 교류사적 가치 본 유물의 진정한 백미는 완벽하게 보존된 우편 사료적 디테일에 있습니다. 출발과 도착의 완벽한 궤적: 우측 상단의 일본 제국 4전 우표 위로 찍힌 선명한 경성(KEIJO) 소인과, 벨기에 앤트워프(ANVERS)의 이중 원형 도착 소인, 그리고 내부 관리/검열 번호로 추정되는 단독 원형 소인(249)까지 훼손 없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이는 1920년대 조선 경성을 출발한 우편물이 시베리아 횡단철도 혹은 해상 항로를 거쳐 유럽 대륙의 벨기에까지 도달했던 국제 우편망(Routing)의 실물 증거입니다. 국제 수집가 네트워크의 생생한 증거: 엽서 뒷면에 자필로 적힌 *"Dear Sir, I thanks you can send card in envelope to me..."*라는 문장은 당대 전 세계 수집가들이 엽서의 손상을 막기 위해 외봉투에 넣어 교환하던 세심한 수집 문화와, 경성의 거주민(H. Tomita)과 벨기에의 수집가(Mr. Paul Dony) 간에 국경을 초월해 이루어진 활발한 인적 네트워크를 보여줍니다.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after warehouse arrival and packing.

View on Bunjang ↗

Essential cookies keep you signed in. Optional analytics help us improve the service. Privacy poli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