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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 대한제국 경성 이와타 사진관 발행 - 한풍 시리즈 구한말 중류층 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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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 대한제국 경성 이와타 사진관 발행 - 한풍 시리즈 구한말 중류층 복식 대한제국기~일제강점기 초기 한국 중류층 부부 (A COREAN MIDDLE-CLASS COUPLE)> 실물 채색 사진 엽서 발행처: 경성 이와타북륙당 발행 (京城 岩田北陸堂 發行) 시리즈 번호: [韓風 8] (한풍 제8번) 규격: 만국우편연합(UPC) 표준 규격 우편엽서 상태: 앞면 핸드 컬러링(수작업 채색) 보존 상태 : 세월의 흔적 많습니다. - 사진 참조 사료적 가치 및 역사적 배경 (The "Smoking Gun") 본 유물은 단순한 구한말의 기념 사진을 넘어, 1900~1910년대 대한제국 사회상과 근대 사진사(寫眞史)의 핵심을 증명하는 결정적 1차 사료(Smoking Gun)로서 다음과 같은 압도적인 역사적 가치를 지닙니다. 최상급 희소성을 지닌 '한풍(韓風)' 시리즈 넘버링: 엽서 하단에 선명하게 각인된 [韓風 8]은 당시 경성(서울)을 거점으로 활동했던 대표적 사진·출판 스튜디오인 이와타북륙당(岩田北陸堂)이 조선의 전통 풍속과 인물을 체계적으로 기획·시리즈화하여 발행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 증거입니다. 초기 발행 시리즈 중에서도 일련번호가 완벽하게 남은 실물은 현재 박물관이나 전문 아카이브에서도 극히 찾아보기 힘듭니다. 구한말 중류층 복식 및 예절의 시각적 아카이브: 사진 속 남성은 단정한 선비 복장에 정자관(또는 사방관 계통의 관모)을 쓰고 있으며, 여성은 족두리(또는 화관) 형태의 머리 장식과 보라빛 전통 치마저고리를 차려입고 있습니다. 이는 개항기 당시 전통을 고수하면서도 근대적 스튜디오 문화와 마주한 조선 중류층 부부의 전형적인 예복 착장을 보여주는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시각 자료입니다. 완벽한 원형의 핸드 컬러링(Hand-coloring) 기법: 흑백 사진 인화물 위에 장인이 수작업으로 채색한 붉은색 입술, 푸른색과 붉은색이 어우러진 머리 장식, 배경의 화분 소품 등의 색감이 변색 없이 온전히 보존되어 있습니다. 이는 20세기 초 사진 기술과 상업용 엽서 제작 공정을 연구하는 데 있어 완벽한 실물 표본이 됩니다. 완전체 구성 (앞·뒷면 컴플리트): 앞면의 선명한 인물 사진과 영문·일문 타이틀뿐만 아니라, 뒷면의 우체통 트레이드 마크, 만국우편연합(CARTE POSTALE) 양식, 그리고 하단의 '경성 이와타북륙당 발행' 각인까지 수집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모든 요소를 완벽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역사·학술적 위상: 구한말 복식사, 근대 사진사, 제국주의 시대 오리엔탈즘 및 풍속 엽서 연구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A+ Grade)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마스터피스 급 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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