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세이코 6138-8020 판다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1976년)](https://media.bunjang.co.kr/product/442211946_1_1792715144_w9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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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세이코 6138-8020 판다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197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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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세이코 크로노그래프 중 가장 인기 있는 다이얼, '판다' 입니다. 화이트 실버 다이얼 위에 블랙 서브다이얼 두 개가 올라간 구성이라 일본에서도 오래전부터 판다(パンダ)라는 애칭으로 불려왔습니다. 이 모델의 진짜 가치는 무브먼트에 있습니다. 세이코는 1969년 세계 최초 자동 크로노그래프 경쟁에서 6139로 이름을 올렸고, 6138은 그 형제 칼리버입니다. 칼럼휠 + 수직 클러치라는, 지금도 고급 크로노그래프에서나 쓰는 구조를 70년대에 이미 대량생산 시계에 넣었습니다. 버튼을 누를 때 초침이 튀지 않고 부드럽게 출발하는 느낌이 바로 그 차이입니다. 빈티지 롤렉스·오메가 크로노그래프 가격이 천정부지가 된 지금, 같은 시대·같은 기술적 의미를 가진 시계를 현실적인 가격에 가질 수 있는 몇 안 되는 선택지입니다. 스펙 • 모델: Seiko 6138-8020 (다이얼 코드 6138-8040T) • 무브먼트: 6138B 자동 크로노그래프, 21석, 21,600bph • 구조: 칼럼휠, 수직 클러치 • 기능: 30분 / 12시간 적산계, 요일·날짜, 타키미터 링 •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약 40mm (크라운 제외) • 생산: 케이스백 시리얼 기준 1976년 4월 추정 • 구성: 러버 스트랩 장착 + 스틸 브레이슬릿 올제치인 제품으로 오리지널 브슬과 러버스트랩 같이 발송드립니다. 일오차 양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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