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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 -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맥안리스 자필 친필 및 서명 - 경성 세브란스 의학교 치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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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 -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맥안리스 자필 친필 및 서명 - 경성 세브란스 의학교 치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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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 - 연세대 세브란스 의사 맥안리스 자필 친필 메모 및 서명 - 경성 세브란스 의학교 치과 시작 발행 및 기록 시기: 1921년 10월 4일 (발신지: 조선 경성 세브란스 의학교) 발신인: Dr. J. A. McAnlis (존 A. 맥안리스 - 한국 근대 치과의학 개척자) 수신인: Dr. & Mrs. H. P. Robinson (미국 일리노이주 버지니아) 실물 특징: 전면: 1920년대 초 남대문로 풍경(경성정차장 앞 신작로와 전차) 인쇄 엽서 전면 스모킹건(Smokey Gun): 맥안리스 본인이 직접 펜으로 가로변 건물을 가리키는 화살표와 함께 "Severance Medical School, Dental Dept.", 자신의 연구실인 "McAnlis's Room"을 직접 자필로 특정(Annotation) 후면: 9월 13일 조선 입국 직후 세브란스 치과부의 급박한 진료 현장과 정착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 친필 서신 및 'McAnlis' 본인 서명 한국 근대 의료사 사료 역사적 당사자의 '현장 실증' (Self-Documented Artifact) 단순히 1920년대 풍경 엽서에 누군가 낙서를 한 것이 아닙니다. 1921년 가을, 조선에 첫발을 디딘 치과의사 맥안리스가 자신이 일하는 직장(세브란스 의학교 치과부)과 연구실 건물을 당시의 실제 거리 사진 위에 직접 손글씨로 정확히 핀셋처럼 집어 기록했습니다. 사진 속 시각적 공간과 실제 역사적 인물의 활동 공간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유일무이한 실물 1차 증거입니다. 초창기 세브란스 치과의학사의 공백을 메우는 생생한 텍스트 증언 편지 내용 속에서 맥안리스는 "여기에 치과의사가 너무 오랫동안 없었기 때문에(they have had no dentist here for so long) 앨버트(자신)는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고 고백합니다. 이는 20세기 초 황무지나 다름없던 조선 근대 의료 현장에 서양 선교사의 손을 통해 치과의학 시스템이 어떻게 급박하게 이식되었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가슴 뛰는 현장 기록입니다. 시각적·사료적 완벽한 삼박자 (풍경 + 육필 메모 + 육필 서신) 구한말~일제강점기 초기의 남대문로 전차 풍경 엽서로서의 시각적 가치, 전면의 정밀한 장소 특정 메모, 그리고 후면의 유창하고 빽빽한 친필 비망록과 최종 서명까지 어느 것 하나 흠잡을 데 없는 뮤지엄 피스(Museum Piece)의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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