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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미사용 다구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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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미사용 다구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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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미사용 다구 세트 (개구·皆具) • 크기 (높이 기준) • 수지: 20cm • 장립: 17.8cm • 건수: 9cm • 개치: 5cm 일본 전통 다도의 정수인 4종 다구 일체, 카나모리 조에이(金森浄栄, 1930년 출생) 장인의 최고급 '당동(청동) 개구' 세트입니다. 이 기물의 역사는 16세기 말 일본 다도를 정립한 성인 센노 리큐(千利休)의 미학에서 출발합니다. 센노 리큐가 생전에 가장 선호하고 규정했던 전통 양식을 완벽하게 재현해 낸 작품으로, 주조 공예의 명산지인 도야마현 고아카 지역의 유서 깊은 주조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작가인 카나모리 조에이는 교토의 명문 가마 장인 가문인 대서가(大西家)의 삼사랑(대서삼사랑) 장인을 사사하고 일본 화기·다기 미술공예전에서 연속 입상한 고공(高工) 장인으로, 평생 동안 전통 청동 다구의 기술 보존과 예술적 성취에 헌신한 인물입니다. 본 다구 세트는 수지(물항아리), 장립(국자꽂이), 건수(퇴수기), 개치(뚜껑받침)가 단 한 점의 누락도 없이 오리지널 한 세트로 오동나무 상자와 함께 온전히 보존되어 있어 소장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다도에서 동일한 재질과 문양으로 이루어진 '개구(皆具)' 세트는 격식이 가장 높은 ‘진(眞)’의 자리에만 올려놓는 최고 등급의 기물로 여겨집니다. 특히 물을 담는 항아리인 수지의 양측 손잡이에는 정교한 귀면 환부(도깨비 얼굴 모양 고리 장식) 주조가 들어가 있어 시각적인 웅장함과 함께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해 줍니다. 기물을 보관한 오동나무 상자(공상자)의 상태와 작가의 전성기 활동 연대를 고려할 때, 이 작품은 대략 30년~50년 전(1970년대 후반~1990년대 사이) 일본 다도의 최고 부흥기에 장인의 손에서 탄생한 최고급 명품입니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상자 표면이 은은한 갈색빛으로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에이징되어 있으며, 묵은 때나 얼룩 없이 소장가의 정성스러운 손길로 관리되어 온 빈티지 컬렉션의 품격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시중에서 부분적으로 유실되거나 작가를 알 수 없는 저가형 다구들과 달리, 이 기물은 장인의 친필 서명인 '주조사 카나모리 조에이(鋳師 金森浄栄)' 문장과 붉은 낙관(수인)이 선명하게 찍힌 오리지널 오동나무 상자(共箱)가 그대로 포함되어 있어 정품으로서의 예술적·금전적 가치를 확실하게 보증합니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고 깊이 있게 내려앉은 청동 고유의 은은한 광택과 묵직한 무게감은 공간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줍니다. 다도 실사용은 물론이고 고급 인테리어 감상용, 박물관급 골동품 컬렉션으로도 손색이 없는 명품 기물입니다. 오래전부터 소장하고 있던 희소성있는 고미술품 입니다 실물 사진 올리고 있습니다 격이 있는 멋진 기물 살 땐 많이 비쌌지만 좋은 가격에 분양합니다.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Korean delivery takes the item to our warehouse;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separately after arr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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