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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년 - 대한제국 재정 외교권 쟁탈전의 현장 - 러시아 재정고문 알렉세예프 직속 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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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년 - 대한제국 재정 외교권 쟁탈전의 현장 - 러시아 재정고문단 비서관 행 구한말 대한제국의 재정과 해관(관세) 권력을 두고 열강이 격돌하던 당시, 고종 황제의 러시아 재정고문으로 파견된 알렉세예프(Kirill Alexeiev)의 직속 비서관 '스티븐 가필드' 앞으로 배달된 공식 외교·행정 성격의 실물 커버입니다. 1897년 미국 발 대한제국 서울 수신 국제우편 커버 (Postage Cover) 발신일 및 발신지: 1897년 11월 4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CHICAGO, ILL.) 도착일 및 도착지: 1897년 12월 6일, 대한제국 서울 (SEOUL, I.J.P.O.) 수취인: 스티븐 가필드 (Stephen Garfield, Esq., Seoul, Korea.) 사용 우표: 1893년 미국 콜럼버스 400주년 기념 5센트 우표 1매 (제임스 가필드 대통령 초상) 보존 상태: 전면 및 후면 소인 총 4개 완벽 타각, 120여 년의 세월을 견딘 앤틱 원지 보존 상태 극상 - 봉투 열린 상태임 - 사진 참조 역사적 배경 & 핵심 가치 (Historical Significance) 1. 대한제국 선포 직후의 격동기 (1897년 10월~12월)1897년 10월 12일, 고종 황제는 환구단에서 황제 즉위식을 거행하고 국호를 '대한제국', 연호를 '광무'로 선포하였습니다. 이 우편물은 대한제국 선포 불과 3주 뒤인 1897년 11월 4일 미국 시카고에서 출발하여 12월 6일 서울에 도달한 실물 커버입니다. 2. 수취인 『Stephen Garfield』의 전율하는 역사적 실체수취인인 스티븐 가필드(Stephen Garfield, Esq.)는 당시 고종 황제의 러시아 재정고문으로 파견된 키릴 알렉세예프(Kirill Alexeiev)를 직속 보좌하던 핵심 비서관(Secretary)입니다. 1897년 11월~12월 당시, 알렉세예프와 가필드는 기존 영국인 총세무사 브라운(J. McLeavy Brown)을 해임하고 대한제국의 탁지부(재정) 및 해관(관세) 수입을 러시아 영향력 아래 두기 위해 치열한 압박을 가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반발한 영국이 12월 동양함대 군함 9척을 인천항에 급파해 무력 시위를 벌이는 등 열강 간 재정·외교권 쟁탈전이 최고조에 달했던 바로 그 현장(서울)에 있던 핵심 인물에게 전달된 공무/외교 문서 커버입니다. 우정사적 가치 (Postal History Analysis)4개의 소인으로 완성된 perfect 'Postal Route Chain'태평양을 건너는 32일간의 이동 경로가 단 1일의 오차도 없이 4개의 소인으로 완벽하게 입증됩니다. [발신] 시카고 기계소인 (CHICAGO, ILL. / NOV 4 7-30P 1897): 미합중국 성조기 모양의 깃발형 소인(Flag Cancel)이 5c 우표 위를 선명하게 말소함. [미국 출항] 샌프란시스코 소인 (SAN FRANCISCO, CAL. / NOV 8 1897): 대륙횡단 열차로 4일 만에 서부 태평양 출항지 도착. [일본 중계] 고베 일형식 소인 (KOBE JAPAN / 29 NOV 97): 태평양 횡단 선박으로 21일간 항해 후 고베항 도착 및 중계. [서울 도착] 서울 도착인 (SEOUL / DEC 6 97 / I.J.P.O.): 부관연락선 및 인천을 거쳐 서울도착. 1895년 우정총달 폐지 후 1900년 대한제국의 UPU 정식 가입 전까지 해외 우편 수발신을 담당했던 일본 재조선 우편국(I.J.P.O.)의 영문 이중원형 소인. 희귀성 (Rarity): 단순 개인 사신이 아닌, 구한말 역사적 거물(알렉세예프 고문단) 직속 비서관 수신 실물 커버로서 시장에 출현한 사례가 매우 드문 박물관급 유물. 완벽성 (Completeness): 발신-경유-중계-도착으로 이어지는 4개 소인의 타각 상태가 선명하고 겹침이 없어 가시성과 학술적 검증 수치가 최고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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