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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 조선풍속 - 중류 부인의 모임 서울 경성 중류층 여성과 소녀들의 실제 일상 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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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 조선풍속 - 중류 부인의 모임 서울 경성 중류층 여성과 소녀들의 실제 일상 정장 《조선풍속(朝鮮風俗) - 중류 부인의 모임(中流の婦人集)》 오리지널 실물 사진엽서 제작 연대: 대한제국 융희 연간 ~ 통감부 시기 (1905년 ~ 1910년경) 발행처: 경성 히노데 상행 (京城 日之出商行 / Kyojo Hinode) 규격/상태: 표준 엽서 규격 / 100년 이상의 세월 대비 인쇄 발색, 인장 상태, 모서리 보존도 최상급(A+ Grade) 유물 가치 및 스모킹건 (Smoking Gun) 1. 복식사 및 인류학적 최상급 1차 사료 당시 발행된 대다수의 풍속 엽서가 기생, 특수 계층, 혹은 식민지적 시선으로 연출된 극빈층을 다루었던 것과 달리, 본 유물은 1900년대 서울(경성) 중류층 여성과 소녀들의 실제 일상 정장을 포착했습니다. 저고리와 치마: 전통 짧은 저고리의 동정과 고름 매듭, 흰색 모시/베 치마의 정교한 질감이 실물 사진으로 명확히 확인됩니다. 신발(당신 및 꽃신): 인물들의 발끝에 착용한 당신(唐鞋)과 꽃신은 당대 중류층 여성의 경제적·사회적 정체성을 입증하는 결정적 스모킹건입니다. 2. '경성 히노데 상행' 극초기 청색 원형 직인 완벽 보존 엽서 뒷면 좌상단에는 거친 파도 위로 일출이 마주하는 독특한 도안과 함께 「京城日之出發行」(경성 히노데 발행) 문구가 선명하게 청색 잉크로 날인되어 있습니다. 1910년 강점 이전, 경성 중심가에서 조선의 명소와 풍속을 전문적으로 기록하던 히노데 사진관/상행의 초창기 발행 스탬프로, 유물의 오리지널리티와 정확한 연대를 증명합니다. 3. 보존 상태 및 미학적 완성도 뒷면의 郵便はかき (우편엽서) 및 CARTE POSTALE 감색 인쇄가 매우 또렷합니다. 미사용(Unused) 상태로 우표 부착 흔적이나 주소지 오염이 없어, 사진 컷 자체의 선명도가 완벽하게 유지되어 있습니다.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손상 없이 보존된 이 사진엽서는 단순히 지나간 옛 사진이 아니라, 우리 근대 여성들의 당당하고 순수한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박물관 소장품급 1차 사료입니다. 히노데 상행의 초창기 인장이 찍힌 실물 완품을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입니다. 수원역 부근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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