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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 두부옥 조선 풍속 - 실제 생업 현장 두부 제작 가족 - 민중의 치열하고 진솔한 삶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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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 두부옥 조선 풍속 - 실제 생업 현장 두부 제작 가족 - 민중의 치열하고 진솔한 삶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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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 두부옥 조선 풍속 - 실제 생업 현장 두부 제작 가족 - 민중의 치열하고 진솔한 삶의 숨결 100여 년 전 우리 민중의 치열하고 진솔한 삶의 숨결과 당시의 제조 문화를 고스란히 품고 있는 역사 시각 자료입니다 일제강점기/통감부 시기 '두부옥(豆腐屋)' 조선 풍속 사진엽서 (경성 히노데 발행) 제작 및 발행처: 경성 일지출(히노데, 日之出) 발행 시대적 배경: 20세기 초 (1900년대 말 ~ 1910년대 일제강점기 초기) 재질/규격: 종이 / 실물 사진엽서 (Vintaged Real Photo Postcard) 상태: 모서리 및 인쇄면 보존 상태 최상급 (Mint급 컨디션) 사료적 가치 및 특징 1. 연출되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현장성'과 민속사적 가치 당시 일본인 사진가들이 제작한 조선 풍속 엽서 대다수는 궁궐, 기생, 혹은 정형화된 상인들의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인위적으로 연출하여 촬영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본 유물은 어두운 가옥 내부 및 일터에서 실제 두부를 만들고 콩을 다루던 서민들의 삶의 현장을 가감 없이 포착한 극소수의 리얼리즘 기록물입니다. 화면 좌측 하단의 재래식 두부 모판, 커다란 나무 통, 맷돌 등은 당시의 식생활사와 전통 생업 구조를 연구하는 데 있어 더 이상 없을 결정적인 시각적 1차 사료입니다. 2. 세대별 군상과 생생한 표정 포착 화면 속에는 텁수룩한 수염을 기른 원로 노인부터, 카메라를 신기하면서도 멍하게 응시하는 아이들, 일손을 멈추고 정면을 바라보는 젊은 여성 등 한 가정 또는 이웃의 일가족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인물들의 거친 손과 발, 당시의 전통 복식(누비옷 등)과 헤어스타일(상투 등)이 선명하게 살아 있어 인류학 및 민속학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3. 완벽한 스모킹 건: '경성일출(京城日之出)' 발행 각인 엽서 뒷면 좌상단에는 바다와 떠오르는 태양(일장기 형상) 아래로 세로쓰기 각인인 「京城日之出發行」이 선명하게 박혀 있습니다. '히노데(日の出)'는 대한제국 말기부터 일제강점기 초기까지 경성(서울) 본정(현재의 명동) 등지에서 조선의 풍속 및 관광 사진엽서를 전문적으로 제작·유통하던 유력 상점이자 인쇄·발행처였습니다. 이 인장은 본 유물이 출처가 불분명한 이미지가 아니라, 당대 조선의 실상을 기록하기 위해 공식 발행된 오리지널 근대 인쇄물임을 증명하는 완벽한 '스모킹 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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