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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 조선 민초 빙상개수 물지게 - 민속학 복식사 희귀 1차 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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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 조선 민초 빙상개수 물지게 - 민속학 복식사 희귀 1차 사료 1910~20년대 경성일출신보 발행 조선풍속 실사진 엽서 - 빙상개수(氷上の汲水) / 미사용 최상급 일제강점기 조선풍속 실사진 우편엽서 《빙상개수(氷上の汲水)》 발행처: 경성일출신보사(京城日出新報社) 발행 시기: 1910년대~1920년대 추정 (일제강점기 초·중기)유물 규격: 표준 우편엽서 규격 (약 9cm × 14cm) 유물 상태: 미사용(Unused) 최상급 민트 상태 (결실, 오염, 인쇄 손상 없음) 포착 장면: 한겨울 얼어붙은 강/우물판 위에서 물지게와 두레박을 이용해 식수를 긷고 옮기는 조선 민초들의 생생한 노동 현장 핵심 스모킹 건 및 역사·사료적 가치 (Historical Significance) 1. 언론사 발행 오리지널 판권의 확실한 출처: 「京城日出之発行」 엠블럼엽서 통신면(뒷면) 좌측 상단에는 바다 위로 떠오르는 태양과 파도 문양, 그리고 「京城日出之発行(경성일출지발행)」이라는 문구가 각인된 원형 인장이 명확히 찍혀 있습니다. 이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시중의 무명 사설 사진관 엽서가 아니라, 당시 일제강점기 경성(서울)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주요 일간 언론·출판사인 경성일출신보사에서 직접 조선의 실상을 촬영·기획하여 정식으로 출판배포한 공식 오리지널 실사진 엽서(RPPC)임을 증명하는 스모킹 건입니다. 2. 민속학·복식사적 희귀 1차 사료: 선명하게 포착된 노동 도구와 복식사진 속 전면에는 흰 두루마기와 방한 두건을 쓰고 지게에 물통을 얹어 나르는 인물과, 털모자와 누비 옷차림으로 양쪽에 물통을 차고 선 인물이 담겨 있습니다. 물지게 및 지게 결구 구조: 100년 전 사용된 전통 지게의 나무 결속 방식, 철제 테두리를 두른 사각 물통, 얼음 구멍을 깨거나 물을 푸는 데 사용된 바가지와 도구들이 뭉개짐 없이 극도로 선명하게 포착되어 있습니다. 생활사적 가치: 상수도 시설이 미비했던 시절, 겨울철 식수를 구하기 위해 한강이나 얼어붙은 우물가로 나섰던 조선 민초들의 고단한 삶과 겨울철 생계 현장을 생생히 증언하는 최상급 시각 사료입니다. 3. 우편사적 희소성: UPU 규격 및 미사용 보존 상태 엽서 뒷면 상단에는 우측에서 좌측으로 읽는 옛 우편 표기인 「きかは便郵(우편엽서)」가 선명하게 인쇄되어 있으며, 중앙 구분선과 함께 프랑스어 CARTE POSTALE 표기가 공존합니다. 이는 일제 강점 초기 근대 우편 제도가 정착하던 시기의 전형적인 형태를 띠고 있으며, 소인이나 친필 서명이 없는 미사용 완전체로 보존되어 수집가들에게 최고의 소장 가치를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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