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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 - 경성중앙 우편국 - 경성 남미창동 중구 남창동 발 히로시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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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 - 경성중앙 우편국 - 경성 남미창동 중구 남창동 발 히로시마행 일제강점기 1942년 경성중앙우편국 소인 관제 실효 엽서 (경성부 남미창동 → 히로시마현 누마쿠마군) 발행 및 발송 연대: 1942년(소화 17년) 6월 7일 발신지 및 발신인: 경성부 남미창동 203번지 (京城府 南米倉町 二〇三) / 문전례자 (門田禮子, 몬덴 레이코) 수신지 및 수신인: 히로시마현 누마쿠마군 토모정 (広島県 沼隈郡 鞆町) / 가와무라 유 님 (河村ゆう 様) 사용 우표 및 요금: 2전 관제 엽서 (쿠스노키 마사시게 기마상 인쇄 우표, 붉은색) 소인(통신날짜인): 경성중앙우편국 빗살형 날짜인 (京城中央 櫛型印, 17. 6. 7 前) 보존 상태: 엽서 전면 및 후면 종이 질감이 양호하며, 붓글씨 필적과 우체 소인의 날인 상태가 매우 선명함 역사적·사료적 가치 분석 1. 태평양 전쟁 초기(1942년) 전시 체제 하 민간 소통의 실사료본 엽서가 작성된 1942년 6월은 1941년 12월 태평양 전쟁이 발발한 직후로, 일제의 물자 수탈과 우편 검열, 전시 통제가 한창 강화되던 시기입니다. 이 시기 경성에 거주하던 재조 일본인 가구와 일본 본토 친지 간에 오간 사적 서신으로, 당시의 일상생활과 서신 교류 실태를 입증하는 생생한 1차 사료입니다. 2. 경성부 남미창동(현재 서울 중구 남창동) 지명 실증발신지 주소인 '경성부 남미창동 202~203번지'는 현재 서울특별시 중구 남창동(남대문시장 및 회현역 인근) 일대입니다. 일제강점기 경성 남촌(南村) 지역의 대표적인 일본인 거주 밀집 지역이었으며, 당대 구체적인 번지수와 거주자 명식(門田禮子)이 명확히 수필로 남아 있어 식민지 도시 역사 및 거주사 연구에 유용한 자료입니다. 3. 선명한 '경성중앙' 빗살형 소인(櫛型印)의 희소성우편사 연구에서 핵심 평가 요소인 통신날짜인이 매우 정교하게 남아 있습니다. 상단의 반원형 곡선을 따라 '京城中央(경성중앙)' 4글자가 뚜렷하게 판독되며, 날짜 체계인 '17. 6. 7' (소화 17년 6월 7일) 및 시각 표기 '前(오전)'까지 완벽히 보존되어 있어 우편사 수집가들에게 가치가 높습니다 완벽한 소인 상태: '경성중앙' 국명과 '17. 6. 7' 연월일이 선명하게 찍힌 A급 빗살형 소인 명확한 발신/수신 인적사항: 경성 남미창동(서울 남창동)과 히로시마 간의 이동 경로가 완벽히 입증되는 실효 커버 시대적 특수성: 1942년 태평양 전쟁기 식민지 수도 경성의 민간 생활상을 증언하는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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