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ips From Korea · Official Bunjang Partner
More finds · LIGHTLY_USED
1930년 - 일제강점기 경성 춘무산 박문사 선정당 전경 사진엽서
Purchase price
- Item · quantity 1
- ₩124,800
- Korean delivery
- Free · ₩0
- Item price
- $99.84
- Korean delivery
- Free
- SFK service fee · 5%
- $5.00
- Handling
- $3.00
- Estimated subtotal
- $107.84
USD estimate at ₩1,250 / $1. Destination taxes and international shipping are not included. No additional PayPal surcharge.
Seller's description
1930년 - 일제강점기 경성 춘무산 박문사 선정당 전경 사진엽서 일제강점기 경성 춘무산 박문사(博文寺) 선정당 전경 사진엽서 발행 및 제조: 다이쇼(TAISHO) 제조사 발행 실물 우편엽서 (앞면 사진 인화, 뒷면 우편 규격선 및 제조사 마크 적용) 주요 특징: 앞면: 춘무산 박문사 선정당(THE HALL FOR RELIGIOUS MEDITATION OF HAKUBUN-JI TEMPLE AT SHUMPO-SAN, KEIJO) 영문 각인 및 일제강점기 원형 사진 뒷면: 일본 본토 「교토부 대현(待賢) 심상소학교」, 「조선지방」 행정 고무인 스탬프 및 「이노우에 이타로(井上伊太郎) 씨 기증」 친필 수기 메모 완비 역사적 배경 및 '스모킹 건' 가치 분석 본 엽서는 단순한 근대 풍경 엽서를 넘어, 일제가 조선을 어떻게 공간적·정신적으로 개조하고 지배하려 했는지를 입증하는 결정적인 증거(Smokin' Gun) 집합체입니다. 1. 궁궐 약탈과 공간 침탈의 물증 (박문사와 춘무산) 사진에 등장하는 박문사(博文寺)는 안중근 의사에게 피살된 조선 침탈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추모하기 위해 장충단 공원 일대(당시 이토의 호를 딴 '춘무산')에 건립된 사찰입니다. 일제는 이 사찰을 짓기 위해 경희궁의 정문인 흥화문을 강제로 뜯어다 사찰 정문으로 사용했고, 경복궁의 주요 전각 자재까지 무단으로 해체·전용하였습니다. 본 엽서는 그 치욕적인 약탈의 현장이자 식민 권력의 성지였던 박문사의 내부 시설(선정당) 원형을 생생하게 고증하는 최고 등급의 시각 1차 사료입니다. 2. 제국 본토로의 식민 교육·선전 메커니즘 (교토부 심상소학교 스탬프) 뒷면에 날인된 『京都府待賢尋常小學校(교토부 다이켄 심상소학교)』와 『朝鮮地方(조선지방)』 붉은색 대형 프레임 스탬프는 이 유물의 역사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이 엽서가 조선 내에만 머문 것이 아니라, 바다 건너 일본 본토의 초등학교(심상소학교) 행정·교육 체계 안으로 직수입되어 학생들의 교육 자료, 시찰 기록, 혹은 제국주의 홍보용 학습 매체로 활용되었음을 명백히 보여줍니다. 일본의 어린아이들이 식민지 조선의 주요 시설(침탈 기지)을 간접 체험하며 제국주의적 우월감과 식민 지배의 정당성을 주입받던 '식민 교육 세뇌'의 생생한 역사적 물증입니다. 3. 아카이브의 완결성 (기증자 수기 기록) 우측 하단에 연필로 정교하게 적힌 『井上伊太郎氏 寄贈(이노우에 이타로 씨 기증)』이라는 메모는 본 자료가 개인의 일회성 소장품에 그치지 않고, 당시 일본 내 교육 기관이나 공공 아카이브에 공식적으로 기증·편입되어 체계적으로 관리되던 품목이었음을 증명합니다. 사진-행정 스탬프-수기 기록이 삼위일체를 이루는 완벽한 역사적 스토리텔링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희소성 (Rarity): 박문사 관련 실물 엽서는 간혹 존재하나, 일본 본토 초등학교의 공식 행정 스탬프와 명확한 기증자 수기 기록이 이처럼 완벽하게 보존된 실물 세트는 시장에서 극히 찾아보기 힘든 최상급 희귀 매물입니다. 학술 및 전시 적합성 (Academic/Exhibition Appeal): 근현대사 박물관, 식민지 역사 박물관, 일제강점기 수탈사 전시회의 메인 기획 전시물로 즉시 활용 가능합니다. 일제강점기 제국주의 선전선동(Propaganda) 연구 및 식민지 공간 통치 연구를 위한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Korean delivery takes the item to our warehouse;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separately after arrival.
View on Bunj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