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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 세계대전 발발 직후 인천항 거상 - 경성 발송 당일도착 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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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 세계대전 발발 직후 인천항 거상 - 경성 발송 당일도착 우편 1914년(대정 3년) 8월 1일자 인천항 발송 - 경성 도착 상업 우편 서한 세트 발송처: 인천항 해안정 다나카 사시지로 상점 (仁川港 海岸町 田中佐七郎商店 / 전화 41번, 전신약호 タヌハ) 수신처: 경성 욱정 (京城 旭町) 구성: 원본 봉투 + 일제우표 + 인천 발송인 & 경성 도착 소인 + 대형 한지 초서체 서한 원본 (Complete Set) 핵심 사료 가치 (Smoking Gun) 1. 세계사적 격동기(제1차 세계대전 발발)와의 완벽한 타임라인 일치1914년 8월 1일은 제1차 세계대전이 공식 발발(7월 28일)한 직후이자, 전 유럽과 동아시아 물류 시장이 격동하기 시작한 결정적 시점입니다. 글로벌 정세 변화 속에서 한반도 최고 물류 거점이었던 인천항 개항장의 실시간 동향과 상거래가 담긴 희소한 타임라인 실물 사료입니다. 2. 인천 개항장 상업사·경제사의 핵심 실존 증거인천항 해안정(현 인천 중구 해안동) 미곡 및 무역 시장의 거상인 ‘다나카 사시지로 상점’의 상호, 전화번호(41번), 전신약호가 원본 그대로 생생하게 기재되어 있습니다. 개항기~일제강점기 초기 인천항 상권 연구 및 일본계 거상의 활동상을 입증하는 최고 수준의 1차 경제사 자료입니다. 3. 경인선 철도우편(Postal Rail) 당일 수송 체계 입증인천 발송 당일(8월 1일) 경성우체국 도착인(便一 1-3)이 선명하게 날인되어 있습니다. 1910년대 경인선 철도망을 통한 특급 우편 수송 및 당일 회차 배달 시스템이 완전히 정착하여 가동 중이었음을 보여주는 우편사적 스모킹 건입니다. 4. 완벽한 보존 상태 (Complete Set)봉투, 우표, 소인, 그리고 당시 유려한 초서체로 작성된 대형 한지 편지지까지 일체 손실 없이 한 세트로 완벽 보존되었습니다. - 봉투의 경우 뒷면 풀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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