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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 일제강점기 경성 남대문 - 야마구치 우편 봉투 및 서한문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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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 일제강점기 경성 남대문 - 야마구치 우편 봉투 및 서한문 세트 1935년(쇼와 10년) 경성발 일본 야마구치현 행 우편 봉투 및 실물 서한문 세트 발행일자: 1935년(쇼와 10년) 10월 9일 발신지: 조선 경성부 황금정 1정목 81번지 (현 서울 중구 을지로 일대) / 발신인: 하기와라 주조 (萩原 重三) 수신지: 일본 야마구치현 아부군 스사정 / 수신인: 이시다 겐지로 (石多 健次郞) 상태 및 특징: 우표는 결손되었으나, '경성남대문 653' 희귀 사서함/우편함 소인과 선명한 발신 정보, 그리고 당시의 필적 고스란히 담긴 내부 한지 서한문이 함께 구성된 훌륭한 1차 사료 상세 역사적 가치 분석 경성 중심가(황금정)의 발신 네트워크발신지인 '경성부 황금정(黃金町)'은 일제강점기 상업과 금융의 중심지 중 하나였습니다. 당시 이 지역에 거주하던 일본인 민간인(하기와라 주조)의 구체적인 주소와 전화번호(전화본국 1777번)가 봉투 전면에 인쇄되어 있어 당시의 도시 주거 및 통신 환경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합니다. 희소성 높은 '경성남대문 653' 붉은색 소인우편 봉투 하단에 찍힌 「京城南大門 653」 붉은색 고무인 소인은 당시 경성남대문우체국 관내의 우편 행정 체계와 물류 흐름을 보여주는 핵심 증거입니다. 선명한 인영이 그대로 남아 있어 우체네틱스(Postal History) 컬렉터들에게 시각적·사료적 만족감을 줍니다. 내부 서한문 및 한지 봉투의 보존성세월의 연륜이 묻어나는 전통 한지 재질의 봉투와 은은한 멋을 지닌 속지가 함께 보존되어 있습니다. 비록 우표는 떨어져 나갔으나(결손), 실물 우편물로서 봉투와 편지지가 세트로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역사적 완결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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