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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년 - 대한제국 프랑스 공사관 - 부래상 친필 마르세유 발송 - 매우 빠른 서대문 빗살 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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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년 - 대한제국 프랑스 공사관 - 부래상 친필 마르세유 발송 - 매우 빠른 서대문 빗살 소인 대한제국기인 1906년 8월 6일 서울에서 작성되어 1906년 8월 8일 서대문 우체국을 거쳐 프랑스 마르세유로 발송된 UPU(만국우편연합) 규격의 국제 실체 엽서(Postal Cover)입니다. 단순한 근대 빈티지 엽서를 넘어, 1 대한제국기 명사 인물사, 2 사라진 정동 근대 건축사, 2 일제 통감부 초기 우편사적 소인 체계 전환이라는 3대 핵심 역사적 요소가 한 점에 입체적으로 교차 검증되는 최상급(A급) 1차 사료입니다. 작성 일자: 1906년 8월 6일 (엽서 전면 친필 기입) 발송 일자 / 소인: 1906년 8월 8일 서대문 우체국 (39.8.8 西大門 빗살형 날짜인 / K-JCD-1a) 발송인: 폴 앙투안 플레상 (Paul-Antoine Plaisant, 한국명: 부래상 富來祥, 1871~?) 수신지: 프랑스 마르세유 (39 Place St. Michel, Marseille, France) 규격 및 상태: 만국우편연합(UPU) 공식 엽서, 원형 보존 상태 세월의 흔적 많음 - 사진 참조 핵심 사료적 가치 및 스모킹 건 (Key Historical Values) 1. 인물사적 가치: '고양 부씨' 시조이자 한국 최초 연탄 상인 '부래상(M. Plaisant)' 친필엽서 하단에는 발송인의 자필 서명인 M. Plaisant와 함께 본국의 대모(Marraine)에게 전하는 안부 문구(Grosse caresse ta marraine)가 명확히 서명되어 있습니다. 서명의 주인공인 폴 앙투안 플레상(Paul-Antoine Plaisant, 부래상)은 1901년 대한제국에 입국하여 프랑스제 기계를 도입해 한국 최초로 연탄을 제조·판매하고, 화장품 및 무역업을 경영하며 개항기 서울 서양인 사회의 중심 역할을 한 대표적 프랑스 상인입니다. 스스로 '고양 부씨(高陽 富氏)'를 창성한 역사적 인물로, 그가 자신의 고향인 마르세유로 보낸 이 친필 실체 서신은 근대 동서 교류사 및 인물사 연구에 극히 희귀한 스모킹 건입니다. 2. 근대 건축사적 가치: 사라진 정동 '구 프랑스 공사관(French Legation)' 랜드마크엽서 전면에는 한양도성 성곽과 초가 가옥 너머로, 언덕 위 우뚝 솟은 붉은 벽돌과 3층 종탑 형태의 탑옥, 아치형 창문을 갖춘 서양식 양관이 선명하게 채색되어 있습니다. 이 건물은 1890년대 서울 정동(現 창덕여자중학교 자리)에 세워졌다가 1930년대에 철거된 '구 프랑스 공사관'입니다. 프랑스인 부래상이 자국 공사관이 포착된 서울 풍경 엽서를 선별해 고향 마르세유로 보냈다는 완벽한 맥락적 서사를 자랑하며, 원형이 사라진 근대 정동 건축사를 증언하는 귀중한 시각 사료입니다. 3. 우편사적 가치: 1906년 '西大門' 빗살 소인 (한자 '韓' 탈락 직후 극초기 사용례)우표에 날인된 검은색 소인은 1906년 3월부터 보급된 빗살형 날짜인 입니다. 우편사 도록 기록에 따르면, 1906년 4월부터 6월 말까지는 출장소/수취소 명칭인 ‘韓·西大門’ 소인이 한시적으로 쓰이다가, 정식 우체국으로 승격·교체되면서 상단 한자 ‘韓’ 자가 빠진 ‘西大門’ 소인으로 전환되었습니다. 본 유물의 ‘1906년 8월 8일(明治 39年 8月 8日)’ 소인은 ‘韓’ 자가 탈락된 정식 ‘서대문’ 빗살 소인의 교체 직후 극초기 사용례를 입증하는 우편사적 결정적 데이터입니다. [대한제국 1906년] 구 프랑스 공사관 풍경 엽서 & 부래상 친필 마르세유 발송 실체 (西大門 빗살 소인)1906년 8월 6일 작성되어 8월 8일 서대문 우체국을 거쳐 프랑스 마르세유로 발송된 UPU 국제 실체 엽서입니다. 한국 최초 연탄 상인 부래상의 친필 서명과 함께, 전면에는 사라진 정동 '구 프랑스 공사관'의 1906년 원경이 담겨 있습니다. 우표에는 1906년 '韓·西大門'에서 '韓' 자가 탈락된 정식 '西大門' 빗살 소인(39.8.8)이 명확히 찍혀 있어 우편사, 건축사, 인물사 사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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