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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년 영영장판 계통 목판본,논어집주대전 ,제3,7책, 196장, 간기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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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년 영영장판 계통 목판본,논어집주대전 ,제3,7책, 196장, 간기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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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유교 경전(儒敎經典) 《논어집주대전(論語集註大全)》 제3책과 제7책, 총 2책입니다. 권말(卷末)에 ‘임오신간 영영장판(壬午新刊 嶺營藏板)’이라는 간기(刊記)가 남아 있는 경상감영(慶尙監營) 목판본(木版本) 계통으로, 경전의 내용뿐 아니라 조선 후기의 교육·출판문화를 함께 살필 수 있는 고서(古書)입니다. 【상품 요약】 품명: 논어집주대전(論語集註大全) 구성: 제3책·제7책, 6권 2책(六卷二冊) 크기: 각 가로 약 21.5cm × 세로 약 32.5cm 본문: 총 196장(張) 판본: 임오신간 영영장판 계통 목판본 특징: 권말 간기, 능화문 표지, 한문 경문과 세주 【수록 내용과 장수】 제3책은 권6 옹야편(雍也篇) 35장, 권7 술이편(述而篇) 54장으로 총 89장입니다. 제7책은 권17 양화편(陽貨篇) 42장, 권18 미자편(微子篇) 23장, 권19 자장편(子張篇) 30장, 권20 요왈편(堯曰篇) 12장으로 총 107장입니다. 두 책의 본문 장수는 총 196장입니다. 전체 20권 7책 가운데 제3책과 제7책만 남은 영본(零本)으로, 전질(全帙)은 아닙니다. 【간기와 판본의 의미】 제7책 말미에 ‘壬午新刊 嶺營藏板’이 분명하게 인쇄되어 있습니다. ‘임오신간(壬午新刊)’은 임오년에 새로 판각하여 간행했다는 뜻이며, 이 판본의 임오년은 순조(純祖) 22년인 1822년에 해당합니다. ‘영영장판(嶺營藏板)’은 경상감영에서 판목(板木)을 보관했다는 뜻입니다. 간기가 없는 고서는 제작 시기와 간행처를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간기가 남아 있어 판본의 기준 연대와 제작 주체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한 장점입니다. 다만 같은 판목으로 후대에 인출(印出)한 후쇄본(後刷本)도 동일한 간기를 가지므로, 소장본 자체의 인쇄 연도를 1822년으로 단정하지 않고 ‘1822년 영영장판 계통’으로 소개합니다. 【경학·교육사적 가치】 《논어》는 공자(孔子)의 언행과 제자들과의 문답을 담은 사서(四書)의 하나입니다. 《논어집주대전》은 논어의 경문(經文)에 주희(朱熹)의 집주(集註)를 바탕으로 여러 유학자의 해석을 더한 경학서(經學書)입니다. 큰 글씨의 본문과 작은 글씨의 주석(註釋)·세주(細註)를 함께 배치하여, 한 구절을 여러 층위에서 이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옹야편(雍也篇)에는 인(仁)과 덕행(德行), 인물에 대한 평가와 교육의 내용이 담겨 있고, 술이편(述而篇)에서는 공자의 학문과 수양(修養), 가르침의 태도를 살필 수 있습니다. 양화편(陽貨篇)은 인성(人性)과 처세, 미자편(微子篇)은 출사(出仕)와 은거(隱居), 자장편(子張篇)은 제자들의 학문과 교유(交遊), 요왈편(堯曰篇)은 통치와 군자(君子)의 자세를 다룹니다. 따라서 단순한 격언 모음이 아니라 조선시대 유학자들이 경전을 읽고 해석하며 수양하던 학습 체계를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유교사(儒敎史)·경학사(經學史)·교육사(敎育史)와 전통 정치사상 연구에 참고할 수 있습니다. 【지역사·서지학적 가치】 경상감영은 대구(大邱)에 자리했던 영남의 주요 행정기관입니다. 영영장판이라는 간기는 대구와 영남지역의 경전 보급 및 관청 출판문화(官廳出版文化)를 보여주는 단서입니다. 특히 마지막 책인 제7책에 본문 종결 부분과 간기가 함께 남아 있어 서지학(書誌學)적으로 살펴볼 요소가 있습니다. 【형태와 보존 상태】 약 21.5×32.5cm의 큰 판형으로 경문과 주석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표지에는 전통적인 능화문(菱花紋)이 보이며, 본문에는 종이의 섬유결과 목판 인쇄의 특징이 드러납니다. 묵서(墨書) 흔적도 남아 있습니다. 세월에 따른 표지 마모, 변색, 얼룩, 구김과 일부 면의 흐린 인쇄가 있습니다. 상태는 사진을 함께 확인해 주십시오. 사진 등록 수의 제한으로 모든 면을 소개하지 못하므로, 필요한 부분은 채팅으로 요청하시면 추가 사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간기 보존, 정규 편책 구성, 본문 196장의 분량, 경문과 주석의 풍부한 내용이 이 소장본의 주요 가치입니다. 고서 수집과 경전 강독(講讀), 전통 출판문화 연구용으로 권합니다. 꼼꼼하게 포장하여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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