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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비단에그린 나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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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羅漢)은 불교계에서 '공경받는자'라는 의미로 부처님 초기시기에 더이상 윤회하지않는 경지에 이른사람,즉 부처님을 가르키는 열가지 칭호중 하나였지만 불교가 점차 형성되면서, 그의미가 부처보다 낮은의미로 통상 '16羅漢'으로 불리우는 부처님의 제자들을 의미한다고한다 우리가 사찰등에서 가끔 볼수있는'16羅漢圖'가 바로 그것이다. 이 羅漢圖의 인물이 그 중 누구라고 딱히 특정할수없지만~~조선시대후기 로 추정되는 18세기말~19세기초에 아주세밀하고 정교하게 그려진 羅漢圖임 아쉽게도 이 그림을 그린 사찰이나 화공을 알수없어서 통상 民畵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아주 잘그려진 불교미술(佛畵)라고 보는게 더 정확할거같음 그림을 잘 살펴보면 독특한 이목구비와 두광(머리뒤의빛),섬세한 주름이 돋보이는 전형적인 羅漢의모습,인물의신체비례(특히 손.발의 섬세한묘사) 착용한 승복 및 선의 치밀함이 이는 당시 畵承(승려화가)나 전문적인 화공이 격식에 맞추어 정성스럽게 그린 정통佛畵의 기풍에 딱맞는 작품임 바탕소재가 비단이고 조선시대후기에 접어들면서 불교가 민간사상과 친밀해지면서 해학성불화가 民畵풍으로 많이 그려졌다고하지만,이처럼 1人단독 羅漢圖는 거의 찾아보기힘든 유물급임 작품의 세셰한설명은 나열하기어렵지만 여러정황(비단의 자연스러운 갈변 및 오염흔적 등)으로 볼때 150여년 이 지난 유물급 진품이 확실함 현재 잔존량도 대형탱화(16나한도,심지어 400나한도,감로도,아미타화상도)에서 잠시볼수있지만 이처럼 모든면에서 완벽하게 비단에 그려진 羅漢圖는 거의 찾아볼수없음 작품의 예술성을 그렇다치드래도 실감정시 특정사찰에서 유출되지않고 만약 그림중 어느한곳에서 제작사찰이나 화공의 흔적을 발견할수있다면 그가치는 수천만을호가할것으로 추정됨 거의 150여년 이 지난 그림이지만 최고상태의 윈형을 유지하고있으며 종교의 관점을 넘어ㅈ그 소장가치는 상당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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