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LP] [제목] 척 맨지오니 Chuck Mangione - Feels So Good 1977년 오리지널 미판 (EX)](https://media.bunjang.co.kr/product/438686257_1_1791557563_w9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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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LP] [제목] 척 맨지오니 Chuck Mangione - Feels So Good 1977년 오리지널 미판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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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겔혼(Flugelhorn)의 부드럽고 따스한 음색으로 재즈 팬뿐만 아니라 전 세계 대중을 사로잡은 미국의 전설적인 퓨전 재즈 뮤지션이자 작곡가, 척 맨지오니(Chuck Mangione)의 1977년 대표작 《Feels So Good》 오리지널 미국반 LP 음반입니다. 척 맨지오니는 트럼펫과 유사하지만 더욱 온화하고 그윽한 울림을 지닌 플루겔혼을 대중화시킨 일등공신으로, 1970년대 후반 퓨전 재즈 및 재즈 팝의 황금기를 이끈 거장입니다. 본 음반은 미국 A&M 레코드(A&M Records, Inc.)에서 1977년에 제작 및 발매한 오리지널 미국 초반/재반 라이선스 바이닐 세트(SP-4658 / SP-5053 / SP-5054)입니다. 라디오와 TV 방송 등에서 수없이 BGM으로 사용되며 한국인에게도 가장 친숙한 퓨전 재즈의 불후의 명곡 'Feels So Good'이 롱 버전(9:41)으로 A면 첫 번째 트랙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Side 1에는 타이틀곡 'Feels So Good'을 비롯해 라틴 리듬의 흥겨움이 돋보이는 'Maui-Waui', 서정적인 선율의 'Theme From "Side Street"'까지 총 3곡이 실려 있습니다. 이어지는 Side 2에는 'Hide & Seek (Ready Or Not Here I Come)', 'Last Dance', 'The XIth Commandment' 등 총 3곡의 스펙터클하고 세련된 퓨전 재즈 연주곡이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제품의 디자인 및 구성적 특징을 살펴보면, 플루겔혼을 가슴에 안고 특유의 트레이드마크인 챙 모자를 쓴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척 맨지오니의 포토 아트웍이 커버 전면에 매력적으로 디스플레이되어 있습니다. 자켓 뒷면에는 밴드 멤버들(크리스 바달라, 그랜트 가이스만, 찰스 미크스, 제임스 브래들리 주니어)이 척 맨지오니를 들어 올리며 밝게 웃고 있는 유치하면서도 유쾌한 올드스쿨 풀 컬러 단체 사진과 함께 각 트랙 정보 및 세션 크레딧이 선명하게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실물 음반의 보존 상태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바이닐 판알에는 A&M 레코드 특유의 크림색 바탕에 대형 A&M 엠블럼과 'SP-4658/Stereo', '℗ 1977 A&M Records, Inc.' 표기가 정갈하게 인쇄된 오리지널 커스텀 라벨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LP 표면은 깊고 진한 블랙 아날로그 광택이 잘 머물러 있으며 세월 대비 매우 우수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종이 자켓 커버는 세월의 흐름에 따른 테두리링 마모(Ringwear) 흔적과 전면 상단의 원형 스티커 자국 등 빈티지 세월감이 자연스럽게 머물러 있으나, 인쇄면의 톤과 척 맨지오니의 미소가 선명하여 1970년대 퓨전 재즈 LP 및 척 맨지오니의 명반을 수집하는 컬렉터에게 소장 가치가 높은 오리지널 바이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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