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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LP] 이문세 3집 (난 아직 모르잖아요 / 휘파람 / 소녀 / 그대와 영원히 수록)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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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LP] 이문세 3집 (난 아직 모르잖아요 / 휘파람 / 소녀 / 그대와 영원히 수록)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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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팝 발라드의 시대를 열며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싱어송라이터이자 '발라드의 황제', 이문세의 1985년 정규 3집 오리지널 LP 음반입니다. 가수 이문세는 특유의 따뜻하고 서정적인 음색과 세련된 감성으로 80~90년대 가요계를 지배한 국민 가수이며, 콤비 작곡가 이영훈과의 만남을 통해 대중가요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시대의 아이콘입니다. 본 음반은 킹레코드사(KING RECORD CO.)에서 1985년 11월 20일에 제작 및 발매한 오리지널 라이선스 LP(KR-0100)입니다. 작곡가 이영훈과의 환상적인 콤비네이션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역사적인 명반으로, 이문세를 일약 최고의 스타 반열에 올려놓은 불후의 히트곡들이 빼곡히 수록되어 있습니다. 앞면(SIDE A)에는 '할말을 하지 못했죠'를 시작으로 초대형 히트곡 '난 아직 모르잖아요', '야생마', '비속에서', '혼자있는 밤, 비는 내리고'까지 총 5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뒷면(SIDE B)에는 애절하고 아련한 명곡 '휘파람'과 감성 발라드의 정수 '소녀', '하얀 느낌', 유재하 작사·작곡의 '그대와 영원히', 그리고 건전가요 '어허야 둥기둥기'까지 총 5곡이 깊이 있게 담겨 있습니다. 제품의 구성품 및 디자인 특징을 살펴보면, 이문세의 묵직한 얼굴 클로즈업과 몽환적인 조명 아트웍이 돋보이는 오리지널 자켓 커버, 그리고 킹레코드 오리지널 라벨이 부착된 LP 바이닐 판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켓 앞면은 오렌지빛 조명 입자 배경 속 중앙 프레임에 이문세의 진지한 눈빛과 표정이 담긴 인물 사진이 크게 배치되어 있으며, 상단에는 깔끔한 타이포그래피로 '이문세 난 아직 모르잖아요 휘파람' 대표곡 타이틀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자켓 뒷면은 짙은 네이비 바탕 위에 스튜디오 프레임 속 누워있는 이문세의 사진과 함께 전곡 트랙리스트, 작사·작곡·편곡 정보, 그리고 김명곤, 이정선, 김광석, 윤승태, 유영수 등 당대 최고 뮤지션들의 세션 참여 크레딧과 '제작년월일 1985. 11. 20.'이 정갈하게 인쇄되어 있습니다. 실물 음반의 보존 상태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LP 바이닐 판알은 세월이 흘렀음에도 아날로그 음반 특유의 깊은 은빛 광택이 매끈하게 잘 유지되어 있습니다. LP 중앙의 킹레코드 짙은 회색/은색 오리지널 라벨 역시 '이문세 3' 타이틀과 'KR-0100' 품번, 수록곡 명칭이 선명하게 보존되어 있으나, SIDE B 라벨 우측 가장자리 부근에는 미세한 세월의 얼룩 흔적이 살짝 존재합니다. 자켓 커버의 경우 80년대 제작된 빈티지 종이 음반 특성상 테두리 가장자리와 하단부에 자연스러운 마모, 잔구김 및 세월감이 배어 있으나 전체적인 인쇄 색감과 정면 프레임 사진은 훼손 없이 선명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80년대 한국 팝 발라드 전성기의 시작을 전해주는 명반이자 소장 가치가 매우 높은 가요 컬렉터용 필수 L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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