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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LP] 시나위 1집 (크게 라디오를 켜고 / 그대앞에 난 촛불이어라 수록)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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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LP] 시나위 1집 (크게 라디오를 켜고 / 그대앞에 난 촛불이어라 수록)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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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록 역사에 커다란 이정표를 세우며 한국 헤비메탈의 시대를 화려하게 열어젖힌 전설적인 록 밴드 시나위(SINAWE)의 1986년 데뷔 정규 1집 《HEAVY METAL SINAWE》 오리지널 게이트폴드 LP 음반입니다. 리더이자 천재 기타리스트 신대철을 중심으로 보컬 임재범, 베이스 박영배, 드럼 강종수, 키보드 김형준이라는 초호화 라인업으로 결성된 시나위는, 폭발적인 헤비메탈 사운드와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한국 대중음악사에 헤비메탈 장르를 대중화시킨 최초이자 최고의 록 밴드입니다. 본 음반은 서라벌레코오드사에서 1986년 3월 1일에 제작 및 발매한 역사적인 오리지널 라이선스 LP(SRB-0056)입니다. 수록곡을 살펴보면, 앞면(SIDE 1)에는 한국 헤비메탈을 대표하는 불후의 명곡 '크게 라디오를 켜고'를 시작으로 임재범의 애절하고 폭발적인 샤우팅이 돋보이는 록 발라드 '그대앞에 난 촛불이어라', '남사당패', '젊음의 록큰롤', 그리고 건전가요 '아! 대한민국'까지 총 5곡이 정갈하게 담겨 있습니다. 뒷면(SIDE 2)에는 대곡 스타일의 '잃어버린 환상', '아틀란티스의 꿈', 신대철의 화려한 기타 테크닉이 빛나는 경음악 '1월 (JANUARY)', 그리고 '하루해 마냥 떠가고'까지 총 4곡이 실려 있어 초기 시나위만의 역동적이고 웅장한 사운드를 고스란히 들려줍니다. 제품의 구성품 및 디자인 특징을 살펴보면, 희귀한 양면 펼침형 오리지널 게이트폴드(Gatefold) 자켓 커버와 함께 서라벌레코오드 일러스트 라벨이 부착된 LP 바이닐 판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켓 앞면은 짙은 정적감 넘치는 블랙 바탕 위로 화려한 'HEAVY METAL SINAWE' 로고 타이포그래피와 여성의 측면 점화 스케치가 강렬하게 배치되어 있으며, 하단에는 붉은색 글씨로 대표 수록곡명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자켓 내부를 펼치면 음악평론가 강헌의 상세한 평론글 '한국 헤비메탈의 시발점 시나위'와 멤버별 프로필·사용 악기 크레딧, 각 트랙의 가사는 물론, 신대철과 임재범 등 리즈 시절 멤버들의 귀한 흑백 스케치 사진들이 펼쳐져 박물관급 소장 가치를 전해줍니다. 자켓 뒷면 중앙에는 환상적인 느낌의 원형 일러스트 아트웍이 정갈하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실물 음반의 보존 상태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LP 바이닐 판알은 깊은 아날로그 은빛 광택과 결이 매끄럽게 잘 유지되어 있어 전반적으로 양호한 면모를 보여줍니다. 판알 중앙의 서라벌레코오드 오리지널 그린 라벨 역시 시나위 타이틀과 몽환적인 아트웍, 수록곡 정보, '제작 : 1986. 3. 1' 인쇄가 또렷하게 남아있습니다. 고급스러운 GATE FOLD 종이 자켓의 경우 80년대 제작된 빈티지 희귀반 특성상 가장자리 모서리의 미세한 세월감과 잔구김, 약간의 빛바램 흔적이 자연스럽게 배어 있으나, 내부 펼침면 사진과 글씨, 외부 프린팅 상태가 매우 선명하게 살아있어 아날로그 록 컬렉터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한국 록 음반사의 최고 명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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