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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강 강신철 대형 수묵담채화/만추 향토산수 131-6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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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ler's description
☆ 수년간 이것저것 모아온 소장품을 정리하면서 내놓습니다. ☆ ⛰️ 장쾌하게 솟은 암산과 황금빛 다랑논, 정겨운 초가마을의 정취가 한 폭에 담긴 대형 수묵담채 산수화 원화입니다. 당나라 명시구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의 풍요로움을 원숙한 필묵으로 담아내어, 배접 표구 시 실내 분위기를 한층 격조 있고 아늑하게 밝혀줄 멋진 수작입니다. 📐 크기 : 약 131 × 69 cm (약 50호 상당의 대형 크기) 🎨 재질 : 한지에 수묵담채 (육필 원화) 🔎 낙관/수결 : 우측 상단 두목의 산행(山行) 한시 및 '春岡' 관지·인장 2과 날인 🕰️ 추정 제작시기 : 20세기 후반 (1970~1980년대 전후 추정) ✅ 상태 : 미배접 원화 상태 / 자연스러운 접힘 흔적 및 가장자리 일부 미세 찢김 있음 (배접 표구 시 완벽하게 복원 및 완화 가능) ✨ [작품의 매력] ⛰️ 웅장한 골산(骨山)과 운무의 조화로운 구성 🌾 풍성한 수확을 상징하는 황금빛 계단식 논과 볏가리 🏡 정겨운 초가와 물레방앗간, 다리를 건너는 인물의 향토적 서정 🖌️ 탄탄한 준법과 단풍의 화사한 색감이 살아있는 수묵채색 📐 131cm 대화면이 주는 압도적인 공간 연출력 🌿 [문양·문구·작품의 의미] 우측 상단에 당대 시인 두목(杜牧)의 유명한 칠언절구 「산행(山行)」 구절이 행초서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停車坐愛楓林晩 霜葉紅於二月花” (수레를 멈추고 만추의 단풍숲을 완상하니, 서리 맞은 잎이 봄날 이월 꽃보다 붉구나) 풍요로운 결실과 평온한 안식, 만추의 붉은 생명력을 상징하는 전통 길상적 의미의 화제입니다. 🔎 [작가·낙관·수결] 우측 상단 관지의 '春岡' 서명과 인장(성명인·호인)으로 볼 때,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공주교육대학교 교수를 역임하며 국전 등에서 활약한 춘강(春岡) 강신철(1934~1993) 화백의 작품으로 추정됩니다. 아카데믹한 회화 기량과 한국적 향토 산수의 서정성이 잘 녹아있는 품격 있는 원화입니다. ✅ [상태] ✔ 인쇄나 복제품이 아닌 먹과 안료가 깊이 스며든 100% 육필 원화 ✔ 종이 삭음이나 곰팡이 침식 없이 섬유질 본래의 질감 유지 ✔ 보관상 접힘 자국과 가장자리 미세 찢김은 액자나 족자 제작 시 배접 과정을 거치면 매끄럽게 펴지는 통상적인 낱장 상태 ✔ 세월의 흐름에 따른 상단 여백의 자연스러운 미세 산화 흔적 외 본 그림(화원) 상태 양호 🏡 [추천 공간 / 활용] 🏡 넓은 거실 소파 뒤 메인 인테리어 📚 중후한 품격을 더하는 서재 및 개인 집무실 🍵 한옥·차실·전통 문화 공간 ☕ 고풍스러운 멋을 연출하는 고급 한식당 및 카페 벽면 🎁 표구 후 의미 있는 개업·입주 축하 선물 📦 [거래 안내] 📍 대작 원화의 특성상 작품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는 직거래를 우선합니다. 📦 택배 거래 시에는 구겨짐이나 손상이 없도록 전용 지통 또는 완충재로 꼼꼼하게 이중 포장하여 안전하게 발송해 드립니다. 사진 충분히 확인하시고 편하게 문의 주세요.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Korean delivery takes the item to our warehouse;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separately after arr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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