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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년 - 한국 평양 - 러일전쟁 직후 을사늑약 직전 친필 실체 - 오타 포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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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년 - 한국 평양 - 러일전쟁 직후 을사늑약 직전 친필 실체 - 오타 포목점 1905년(메이지 38년) 평양 발신 일본 교토 수신 관제 우편엽서 (실체 커버) 발행 및 사용 시기: 1905년(메이지 38년) 6월 14일 발송지: 대한제국 평양 (평양 우체국 소인, 오타 포목점/太田呉服店 연계) 수신지: 일본 제국 교토부 야마시로노쿠니 후시미정 시모이타바시 (기타무라 후지노로·유타로 님 앞) 보존 상태: 최상급 (지질 유지, 필치 및 먹의 농담 선명, 우편 소인 가독성 우수) 사료적 특장점 및 "스모킹 건" 분석 역사적 시점의 희소성 (1905년 6월)러일전쟁 직후이자, 대한제국의 통신 주권이 일제에 완전히 찬탈되기 직전인 1905년 6월 14일에 발행·발송되었습니다. 격동기 한반도 내부의 통신 인프라 실태를 보여주는 타임스탬프입니다. 완벽한 크로스보더(Cross-border) 소인 체계좌측 상단에 선명하게 타압된 '평양(平壌)' 명칭 및 메이지 38년 6월 14일 2중 원형 소인과 하단의 일본 본토 도착/중계 소인이 공존하여 국제 우편 커버로서의 학술적 가치를 극대화합니다. 거류민 경제·생활사의 실증 (오타 포목점)앞면 하단에 붓글씨로 명기된 '평양… 오타 포목점(太田呉服店)' 메모를 통해, 구한말 한반도 내륙에 진출한 일본인 상인 자본과 본토(교토) 가문 간의 긴밀한 경제·생활 네트워크를 증명하는 1급 생활사 사료입니다. 최고 수준의 서예 미학 및 보존성1세기 이상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손상 없이 보존된 엽서의 원형과, 능숙하고 대담한 초서·행서 필치가 어우러져 시각적·예술적 아카이브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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