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ips From Korea · Official Bunjang Partner
More finds · LIGHTLY_USED
1916년 - 평양 - 경부선 열차 - 현장 기행 및 외국인 한글 필사 수기
Purchase price
- Item · quantity 1
- ₩156,000
- Korean delivery
- Free · ₩0
- Item price
- $124.80
- Korean delivery
- Free
- SFK service fee · 5%
- $6.24
- Handling
- $3.00
- Estimated subtotal
- $134.04
USD estimate at ₩1,250 / $1. Destination taxes and international shipping are not included. No additional PayPal surcharge.
Seller's description
1916년 - 평양 - 경부선 열차 - 현장 기행 및 외국인 한글 필사 수기 부산 오죽당 발행 조선풍속 No. 20 《숯 매(炭賣)》 수기 실사용 사진엽서 제작/발행처: 부산 오죽당 서점 (釜山吳竹堂書店) 소인 연대: 대정 5년(大正 5年 / 1916년) 1월 29일 평양우체국 접수 소인 (平壤 5.1.29 17) 작성 장소/상황: 경부선 열차 탑승 중 (鐵道人汽車中 役) 수신처: 일본 교토시 상경구 노하라 이츠로 귀하 (京都市上京区... 野原逸郎 様) 유물 규격: 당대 표준 기행 우편 엽서 (원판 컬러인쇄) 핵심 가치 1. 鐵道人汽車中 — 1916년 경부선 차창 현장 기행의 입증수신인 명기 좌측에 鐵道人汽車中 役(철도인 기차 중 근무/탑승)이라는 완벽한 백그라운드가 적혀 있습니다. 단순 전달용 안부 편지가 아니라, 1916년 초 달리는 경부선 기차 안에서 창밖 풍경을 보며 실시간으로 적어 내려간 현장 생생 기행 사료입니다. 2. 8개 주요 역명의 정교한 한글(언문) 음차 필사외국인(일본인) 작성자가 당시 경부선 역명판을 관찰하고 부산, 초량, 구포, 물금, 원동, 삼랑진, 유천, 왜관 등 8개 역의 한글 표기를 자·모음 형태 그대로 정교하게 모사했습니다. 받침 있는 복잡한 한글까지 한 자 한 자 정성껏 그려 넣은 근대 어문학 및 한글 음차(音借) 연구의 A급 1차 사료입니다. 3. 식민지 초기 부산-지방 간 공간격차 및 민속 증언釜山デハ一ツモ見ナカッタ朝鮮人ノ家屋ガ散在シテヰル (부산에서는 하나도 보이지 않던 조선인의 가옥이 흩어져 있다)라는 구절은, 1910년대 부산 시가지가 이미 일본인 조계지로 완전 개발되어 조선인 전통 가옥이 사라졌음을 역설적으로 증명합니다. 붉은 산(赤イ山), 황토 옷(黃色土衣), 백의의 조선인(白衣ノ朝鮮人) 등 시적이고 감각적인 민속 관찰이 담겨 있습니다. 4. [도안 - 연대 - 작성 맥락 - 텍스트]의 완벽한 4박자 결합오죽당 발행 풍속 도안, 1916년 평양 선명 소인, 기차 안 실사용 상황, 그리고 한글 병기 기행문까지 단 하나의 누락도 없이 100% 결합된 완벽한 서사를 자랑합니다. 원문 탈초 및 정밀 번역 (Transliteration & Translation) [상단 현장 관찰 기행문]원문:汽車ハ大邱ヲスギ野ヲ近ク走リツツアル。 釜山デハ一ツモ見ナカッタ朝鮮人ノ家屋ガ散在シテヰル。 赤イ山、黃色土衣、白衣ノ朝鮮人。綠ノ島。 車窓ヨリ具ノ物ヲカク具... 번역:"기차는 대구를 지나 들판 가까이를 달리고 있다. 부산에서는 하나도 보이지 않던 조선인의 가옥이 흩어져 있다. 붉은 산, 황색의 흙옷, 백의의 조선인. 푸른 섬/들판. 차창 밖으로 보이는 온갖 것들을 이렇게 적어둔다..." [하단 경부선 역명 한한 병기 목록]釜山 — 부산 草梁 — 초량 釜山鎭 — (부산진) 龜浦 — 구포 勿禁(ラクオン) — 물금 (낙동 표기) 院洞 — 원동 三浪津 — 삼랑진 楡川 — 유천 (현 밀양 상동역) 倭館 — 왜관 수원역 부근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Korean delivery takes the item to our warehouse;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separately after arrival.
View on Bunj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