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LP] 최용준 1989년 1집-최용준(목요일은 비 / 아마도 그것) (EX)](https://media.bunjang.co.kr/product/438148049_1_1791384807_w9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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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LP] 최용준 1989년 1집-최용준(목요일은 비 / 아마도 그것)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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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용준의 1989년 정규 1집 《최용준》(목요일은 비 / 아마도 그것) LP 실물 음반입니다. 최용준은 1980년대 후반에 데뷔하여 특유의 감미롭고 맑은 미성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은 싱어송라이터로, 대표곡 '목요일은 비'와 애니메이션 주제가 '아기공룡 둘리'의 '비누방울' 등 장르를 넘나들며 대중에게 친숙한 음색을 남긴 가수입니다. 음반 자켓 전면은 푸른빛과 갈색이 묘하게 어우러진 미술 작품 배경 위로 갈매기가 날개를 넓게 펴고 비상하는 유니크한 유채화 아트워크가 사다리꼴 프레임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상단에는 '최용준', '목요일은 비 / 아마도 그것', 'Published in May. 1989' 타이틀 및 제작 문구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자켓 뒷면에는 프레임 안을 걸어가는 최용준의 모노톤 인물 사진 3장이 수직으로 배열되어 있고, 좌측에는 '목요일은 비', '야원새에게', '아마도 그것', '에덴의 서쪽', '고백' 등 앨범 전체 수록곡 및 작곡·작사·편곡자(김우진, 박병규, 한은준, 김영배) 정보가 정갈하게 수록되어 있으며 하단에는 오아시스레코드사 레이블 마크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내부 2단 펼침 인서트(가사지)의 전면에는 최용준이 작성한 친필 편지 글귀와 쓸쓸한 모노톤 스틸컷 화보 사진이 수록되어 있으며, 뒷면에는 참여 뮤지션 및 스태프 정보와 함께 전곡 가사가 아기자기한 폰트로 정돈되어 인쇄되어 있습니다. 바이닐 음반 본체는 흑색 판 면의 소리 골이 깨끗하고 안정감 있게 보존되어 있습니다. 중앙의 상홍색·화이트 투톤 센터 레이블에는 'OASIS RECORDS' 로고와 '최용준', 품번(OL-2984), 중량 표기 및 각 면의 수록곡 타이틀과 재생 시간이 또렷하게 인쇄되어 있습니다. 80년대 감성 발라드의 수작인 최용준 1집을 LP 특유의 풍성하고 따뜻한 아날로그 사운드로 감상하고 소장하기에 뛰어난 가치를 지닌 음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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