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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스러운 무쇠 오존상, 다섯 존상 부조,대좌형 불상 1.21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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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스러운 무쇠 오존상, 다섯 존상 부조,대좌형 불상 1.21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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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요약 재질: 무쇠 가로: 약 13cm 높이: 약 23.5cm 전체 두께: 약 5cm 무게: 1.215kg 형태: 다섯 존상을 부조로 표현한 대좌형 불상 주요 장식: 합장한 중앙 존상·좌우 입상·광배·옷주름·받침대 문양 표면 상태: 녹과 산화 흔적 있음, MD40으로 닦은 뒤에도 상부 안쪽 등에 녹이 남아 있음 다섯 존상(尊像)을 하나의 배경판에 부조(浮彫)로 표현한 무쇠 불상입니다. 소장자의 판단으로 상당히 오래된 물건이며, 거친 무쇠 표면과 남아 있는 녹, 차분한 갈색 빛이 어우러져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보여 줍니다. 정확한 제작 연대와 산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가운데 존상을 가장 높게 배치하고 양옆 인물의 높이를 단계적으로 낮추어 전체 구성이 균형 있게 잡혀 있습니다. 중앙 존상은 가슴 앞에서 두 손을 모은 합장(合掌) 자세이며, 좌우 인물은 각각 손의 위치와 옷자락의 흐름을 달리 표현하였습니다. 다섯 인물을 함께 감상하면서 얼굴, 손 모양, 옷주름의 차이를 살펴볼 수 있는 물건입니다. 중앙 존상의 머리 뒤에는 끝이 뾰족한 광배(光背)가, 바깥쪽 인물의 머리 뒤에는 둥근 두광(頭光)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돌출된 얼굴과 손, 길게 내려오는 옷주름이 빛에 따라 음영을 만들어 부조의 입체감을 살려 줍니다. 소박하면서도 힘 있는 무쇠 주조의 질감이 특징입니다. 하부에는 대좌(臺座)와 다리 달린 받침대가 있어 세워 두고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받침대에도 곡선 문양이 들어가 있으며, 다리 사이가 열린 형태여서 상부의 존상과 하부의 장식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무게는 1.215kg으로, 크기에 비해 손에 들면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불교 조각이나 무쇠 공예품을 수집하시는 분, 고풍스러운 불상을 전시하고 감상하시는 분께 어울립니다. 녹이 많아 MD40을 사용하여 표면을 닦았습니다. 닦은 뒤에도 상부 안쪽과 굴곡진 부분에는 녹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일부 광택은 닦는 과정과 사용한 제품의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녹과 거친 표면이 남아 있는 현재 상태 그대로 판매하므로 사진을 충분히 확인해 주십시오. 다섯 인물의 정확한 존명은 확인되지 않아 ‘오존상’으로 소개합니다. 유사한 불상과 비교하실 때는 모양·크기·재질·무게와 부조 구성, 표면 상태를 함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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