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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스러운 무쇠 불좌상 ,앞뒷면 다불상 부조,높이 약 28cm,2.7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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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ler's description
앞뒷면과 대좌에 수많은 작은 불상들이 입체적으로 표현된 무쇠 불좌상(鐵佛坐像)입니다. 높이 약 28cm, 무게 2.7kg으로 크기에서 오는 존재감과 상당한 중량감을 함께 지닌 물건입니다. 짙은 흑갈색과 갈색이 어우러진 표면, 부분적인 마모와 고풍스러운 질감으로 보아 상당히 오래된 불상으로 보입니다. 정확한 제작 연대와 제작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중후한 분위기가 돋보입니다. 가장 눈여겨볼 특징은 부처님의 법의(法衣)와 대좌(臺座)에 이어지는 다불상(多佛像) 부조입니다. 앞면의 양쪽 어깨와 소매, 무릎을 덮은 옷자락에 작은 좌불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뒷면에도 여러 줄에 걸쳐 작은 불상들이 촘촘하게 표현되어 있어, 앞면뿐 아니라 뒷면에서도 풍부한 장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연꽃잎 형태의 대좌에도 작은 불상들이 이어집니다. 큰 부처님의 형상과 여러 작은 부처들이 함께 어우러져 천불(千佛)의 장엄함을 연상시키는 구성을 보여줍니다. 실제 불상 수를 천 구로 확인한 것은 아니며, 다불상 부조가 특징인 물건입니다. 부처님은 두 손을 가슴 앞에 모은 합장(合掌) 자세입니다. 아래로 내리뜬 눈과 차분한 입매, 길게 늘어진 귀, 머리의 촘촘한 나발(螺髮)이 조화를 이루어 평온하고 단정한 인상을 줍니다.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옷주름과 넓게 펼쳐진 무릎, 연화대좌(蓮華臺座)가 전체 형태를 안정감 있게 받쳐 줍니다. 무게는 2.7kg으로 직접 들어 보면 상당히 묵직합니다. 내부에 공간이 있는 구조임에도 무게감이 충분하며, 무쇠 특유의 중후한 느낌이 잘 드러납니다. 탁상이나 진열장에 놓았을 때에도 눈길을 끄는 크기입니다. 가까이에서는 작은 불상들의 반복과 옷주름의 입체적인 표현을, 조금 떨어져서는 얼굴과 자세, 대좌가 이루는 전체적인 균형을 감상하기 좋습니다. 특히 뒷면까지 장식이 이어진다는 점이 이 불상의 중요한 감상 요소입니다. 밑면 복장공(腹藏孔)은 열려 있어 내부가 드러난 상태입니다. 과거 복장물의 봉안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열린 밑면과 표면의 마모, 색감 차이는 사진을 참고해 주십시오. ■ 상품 요약 품명: 다불상 부조 무쇠 불좌상(鐵佛坐像) 크기: 가로 약 18cm / 높이 약 28cm 무게: 2.7kg 재질: 무쇠 형태: 두 손을 모아 합장한 불좌상 특징: 앞뒷면과 대좌에 작은 불상 부조 상태: 밑면 복장공(腹藏孔)이 열려 있음 연대: 오래된 것으로 보이며 정확한 제작 연대는 미상 ※ 유사한 모양의 제품도 크기·재질·무게가 다를 수 있습니다. 구매 시 모양·크기·재질·무게를 함께 비교하여 확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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