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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급 조선시대 어피안경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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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ler's description
대한제국시기인 19세기 末~20세기初에 제작되고, 사대부들의 안경착용이 대중화될시기와 과시용 명품문화가 자리잡으면서 魚皮,華角(화각), 대목(거북껍질) 등의 고급자재들이 사용되면서, 정말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만들어진 사대부들의 전용魚皮안경집으로 추정되는 박물관유물급 안경집임. 이 안경집은 魚皮중에서도 최고인 상어가죽이나 가오리가죽으로 불리우는 특수가죽을 표면에 오돌톨하게 돋아난 알갱이(은립)을 깎아내고 녹색계열(민트~초록빛)의 천연안료 로 염색을 한 고급기법의 기물임. 단, 끈(매듭)은 현대에 교체된걸로 보임 魚皮장식의 탈락이나 큰 균열도없고, 은립의 배열이 촘촘하게 잘 보존되어있으며 뚜껑과 아래안경집에 銅 또는 黃銅 재질의 운문모양(구름무늬) 박쥐장식과 테두리마감의 古色(파티나)이 아름답게 잡혀있으며,내부안감의 뜬목부위도 제치(제짝)인걸로보아 보존상태는 원형상태를 잘 유지한 완전A급에 속하며 당시 실사용에 사용된 100%진품임을 알수있음 당대 최고수준 장인의 기술이 집약된 최고수준의 선비공예품의 꽃으로 수집계에서는 베스트기물로 그가치가 인정됨 조선시대 우각안경이나 대모안경까지 겸비되었다면 그 가치는 엄청날걸로 추정됨 길이20,폭8센티로 당시 안경사이즈로 큰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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