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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화문 수나스 물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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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ler's description
일본 아와지야키 나카야마 겐신 초화문 수나스 물항아리 (높이 14.5cm / 지름 18cm) 이 도자기는 일본 아와지 섬의 전통 도자기인 아와지야키(淡路焼)입니다. 아와지야키는 에도 시대 후기인 1830년대 도예가 가슈 민페이(賀集珉平)가 개요하면서 시작되어 '민페이야키(珉平焼)'라고도 불립니다. 세련된 노란색, 초록색 유약과 천목 기법, 정교한 철화(붓질 무늬) 문양이 특징으로, 일본 전통 다도인들 사이에서 명성이 높습니다. 본 작품을 구워낸 나카야마 겐신(中山玄心)은 이 가슈 민페이의 전통 기법을 현대까지 계승해 온 유일무이한 거장으로 평가받는 도예가입니다. 사진 속 도자기는 일본 다도에서 차를 끓일 물을 담아두는 필수 다도구인 수나스(水指, 물항아리)입니다. 작가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전용 오동나무 상자(공함)에 '초화문 수지(草花文 水指)'라는 정식 작품명이 명시되어 있으며, 도자기 바닥 굽 안쪽에도 작가의 고유 낙인인 '玄心(겐신)' 인장이 뚜렷하게 찍혀 있는 확실한 정품입니다. 거친 듯하면서도 은은한 소박함이 느껴지는 소성 바탕 위에 과감하게 친 철화 식물 붓질 무늬가 아주 멋스럽습니다. 고급스러운 검은색 전용 뚜껑, 작가의 서명이 담긴 원본 오동나무 상자, 그리고 당시 전시회 안내장(리플릿)까지 모두 갖춰진 완벽한 풀 구성입니다. 일본 전통 다도구 수집가분들이나 고풍스러운 동양풍 인테리어 오브제를 찾으시는 분들께 적극적으로 추천해 드립니다. 소장 가치가 매우 높은 귀한 기물이며, 전체적으로 깨짐이나 알튐, 금 간 곳 없이 보관 상태가 매우 깔끔하고 훌륭합니다. 오래전부터 소장하고 있던 희소성있는 도자기 입니다 실물 사진 올리고 있습니다 격이 있는 멋진 도자기 살 땐 많이 비쌌지만 좋은 가격에 분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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