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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 함경남도 문천군 천내면 - 함남 천내 일본행 전염병 탈출 호소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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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 함경남도 문천군 천내면 - 함남 천내 일본행 전염병 탈출 호소 실체 "1939년 3월 9일, 지옥 같은 천내의 전염병 공포 속에서 일본 니이가타로 보내진 마지막 탈출의 기원 — 공식 기록이 침묵한 조선 민중의 참상을 고발하는 유일무이한 1차 사료" 일제강점기 말기 실체보 (우편엽서)발행/소인 일자: 1939년(쇼와 14년) 3월 9일 12시 발신지: 조선 함경남도 문천군 천내면 (현 북한 강원도 천내군) 수신지: 일본 니이가타현 기타칸바라군 나카우라무라 (新潟縣北蒲原郡中浦村) 우표 및 소인: 2전 기마무사 정액 우표, '천내(川內)' 말단 우체국 실인 상태: 오리지널 육필 엽서, 소인 선명도 최상, 보존 상태 우수 사료적 핵심 가치 (Historical Significance & Smoking Gun) 공식 통계를 압도하는 현장의 '스모킹 건(Smoking Gun)'일제강점기 말기 전시 총동원 체제의 어두운 이면을 고발하는 결정적 증거입니다. 거시적인 통계에 잡히지 않는 지방 노동·광산촌의 참상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전염병 창궐의 생생한 육필 증언천내의 노동자·이주민 밀집 지역에서 전염병이 돌아 속수무책으로 사람이 죽어 나가고, 국가 배급약에 의존해야 했던 당시의 극단적인 공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전시 하의 이동·탈출 갈망 (여권과 이주)태평양전쟁 돌입 직전의 삼엄한 통제 속에서 *"여권을 만들어 이 나라를 떠나고 싶다"*며 거주 이전의 자유 박탈에 맞서 탈출구를 모색하던 민중의 절박한 심경이 담겨 있습니다. 체신학(Philately)적 희귀성 (천내 우체국 소인) 대도시가 아닌 특수 산업·광공업 도시(천내)의 말단 우체국에서 발송되어 일본 본토로 향한 실체보 중 이처럼 시기와 내용, 소인의 보존 상태가 완벽한 경우는 학계 및 수집계에서 유일본 급의 위상을 지닙니다. 1939년 3월 9일 '천내(川內)' 소인 (초희귀성) 공식 통계를 압도하는 '현장의 육필 증언' (진정성) '탈출과 이동의 자유 박탈'에 대한 절규 (서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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