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ips From Korea · Official Bunjang Partner
More finds · HEAVILY_USED
청대 락고당제 분채 송하쌍학문 잔탁
Purchase price
- Item · quantity 1
- ₩1,248,000
- Korean delivery
- Free · ₩0
- Item price
- $998.40
- Korean delivery
- Free
- SFK service fee · 5%
- $49.92
- Handling
- $3.00
- Estimated subtotal
- $1051.32
USD estimate at ₩1,250 / $1. Destination taxes and international shipping are not included. No additional PayPal surcharge.
Seller's description
분채 송하쌍학문 잔탁 (락고당제) 찻잔 크기: 지름 9.5cm × 높이 5cm 잔받침 크기: 지름 13.5cm × 높이 2cm 이 기물은 저면에 청화로 '락고당제(樂古堂製)' 낙관이 선명하게 새겨진 대단히 정교한 고급 도자기 세트입니다. '락고당'은 중국 청나라 도광 연간(1821년~1850년)에 황족이나 고위 문인들이 최고급 도자기를 맞춤 제작할 때 사용하던 유서 깊은 당명관(堂名款)입니다 이후 1950년대에서 1970년대에 이르러 중국 경덕진 등의 국영 공방에서 과거의 명품 관지를 계승하여, 서양 수출용 및 외화 획득을 위해 최고의 장인들을 동원해 최고 품질의 방고(倣古) 자기를 제작했는데 본 기물이 바로 이 시기에 생산된 예술성 높은 명품 수출창기 도자기입니다. 오랜 세월의 흐름을 고스란히 증명하듯 도자기 표면을 빛에 비추어 보면 은은하고 기름진 무지개 빛 '합리광(蛤蜊光)'이 뚜렷하게 관찰되는 명품입니다. 합리광은 오랜 세월 동안 유약과 칠보 안료가 공기 중의 성분과 반응하며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고도자기만의 독보적인 가치이자 세월감의 증거입니다. 기물의 전면에 시문된 도안 또한 대단히 뛰어납니다. 돋보기를 대고 보아야 할 만큼 극도로 섬세한 장인의 세필 붓 묘사를 통해 소나무의 솔잎 하나하나, 영지버섯의 결, 바위와 대나무 잎까지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듯 그려졌습니다. 특히 하늘을 나는 두루미(단정학)의 깃털 부분은 흰색 안료를 붓으로 얇게 덧칠하여 입체감을 주는 전통 '칠선 기법'이 정교하게 들어가 있어, 마치 한 폭의 고품격 동양 서화를 도자기 위에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예술성을 자랑합니다. 소나무와 학, 영지버섯은 모두 장수와 영원한 복을 기원하는 길상 도안으로, 가정이나 서재에 두시면 아주 좋은 기운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서양식 홍차잔 스타일의 손잡이가 달린 세트 구조라 실사용 다구로 깊이감 있게 즐기시기에도 좋고, 유리 장식장에 진열해 두시면 공간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주는 훌륭한 인테리어 오브제가 됩니다. 세월감이 묻어나는 명품 기물임에도 불구하고 알튐이나 미세한 금(유), 수리된 흔적이 전혀 없이 완벽하게 보존된 특A급 상태입니다. 가치를 알아보시는 수집가나 다도 애호가분께서 소장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래전부터 소장하고 있던 희소성있는 도자기 입니다 실물 사진 올리고 있습니다 격이 있는 멋진 도자기 살 땐 많이 비쌌지만 좋은 가격에 분양합니다.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Korean delivery takes the item to our warehouse;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separately after arrival.
View on Bunj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