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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 조선 주순 술통 - 임진왜란 핵심 인물 안국사 혜경 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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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 조선 주순 술통 - 임진왜란 핵심 인물 안국사 혜경 전승 조선주준(朝鮮酒樽) 실물 사진 엽서 (근대 일제강점기 발행) 발행처: 히로시마 고서회 발행 (廣島古書會發行) 등 원소장자: 노사카 모토류 (野坂元隆氏 蔵) 규격 및 재질: 근대 실물 사진 인화 엽서 (앞면 사진, 우측 세로쓰기 해설 및 뒷면 우편엽서 양식) 핵심 사료적 특징: 임진왜란 당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최측근 참모이자 외교승이었던 안국사 혜경(安國寺惠瓊)과 관련된 전승을 담은 조선 시대 목제 주준(술통)의 희귀 실물 기록. 스모킹 건 분석: 역사적·학술적 가치 (Historical Significance) 1. 임진왜란 권력의 중심, '안국사 혜경'과의 직결성 본 사료의 해설문에 명시된 "文祿役安國寺惠瓊の覧し御りて樽守別職に処る所" 구문은 본 유물(술통)이 임진왜란(문록의 역) 당시 왜군의 핵심 정치·외교 승려인 안국사 혜경의 안목을 거쳐, 통을 관리하는 직책(준수)에게 하사되거나 공인되었던 전승을 품고 있음을 증명합니다. 이는 단순한 민속품을 넘어, 임진왜란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 속에서 조선의 물품이 일본 권력층의 수중에 들어가고 관리되었던 구체적인 역사적 궤적을 보여주는 결정적 스모킹 건입니다. 2. 독보적인 공예·미민속학적 가치 (조선주준의 실물상) 지름 1척 3촌(약 39~40cm)의 붉은 칠(赤塗) 목제 구조, 상단의 특수 주구 및 개폐 구조, 그리고 전면에 정교하게 새겨진 소용돌이·태극 형태의 문양은 조선 시대 특수 용기(주류 및 제례 용도)의 변천사를 연구하는 데 있어 더없이 소중한 시각 자료입니다. 3. 일제강점기 조선 유물 수집 네트워크의 메타 사료 당대 일본의 저명한 고미술·민속품 콜렉터였던 노사카 모토류의 소장품을 바탕으로 히로시마 고서회에서 엽서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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