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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유물* 대한제국 광무2년(1898년) 두돈오푼 백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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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본은 식당업체 납품용 항온항습 챔버에 흡습제 동반하여 정성껏 보관되고 있습니다. 출고 시 2~3일 정도 소요될 수 있으니 양해에 감사드립니다 :) 태극휘장 주화, 이화문/독수리무늬/봉황전 중 가장 인기가 높은 광무 2년 두돈오푼(1/4량) 미사용 주화입니다. 두돈오푼 주화의 경우 광무 2년을 제외한 모든 연도는 발행량 수천 개 수준인 데다 화폐정리사업에 의해 대부분 퇴출되었습니다. 광무 2년만이 그나마 구할 수 있는 연도이나 조악한 가품의 난립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녹슬어버리며 소장품과 같은 진품의 미사용 상태는 매우 드문 것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두돈오푼 주화는 발행처 및 압인기별 다양한 형태가 존재합니다. 해당 주화는 잎있는형(앞면 5시 방향에 잎사귀가 채워진 도안) + 날씬한 용(뒷면 11시방향 용의 다리와 몸통 사이에 간격이 있는 도안) 주화입니다. 잎있는형 진품은 기본적으로 대자 주화이며, 해당 주화 역시 앞면 '대한' 글씨가 큰 대자이며 용을 둘러싼 점의 개수도 70개로 화폐도록 상 정보와 일치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태는 외관상 큰 하자가 보이지 않는 미사용의 상태로 130여년 세월에 따른 멋스러운 광택 변화가 돋보입니다. 그레이딩 시기를 놓치지 않은 분들께서는 한번 보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리라 봅니다. 📍주로 경매를 통한 진품만을 꼼꼼히 들여오기 때문에 가품 재현품일 가능성은 없으나(보통 무게 및 도록과 불일치하는 도안의 형태, 주형 도안의 세밀함에서 판별됩니다), 두돈오푼 백동화는 당시 액면가가 금속의 가치보다 높아 많은 위폐가 유통된 역사가 있으며 (백동화 폐단), 해당 주화 또한 그 과정에서 발행된 *130년 전 진품 위폐*일 가능성은 있습니다. "요즘 오사카 지방의 금속 회사들 가운데 백동화를 만들어 완제품으로서 1개에 1전 5리 내지 2전의 가격으로 대거 밀수입을 시도하는 자가 있으며, 이제 인천을 비롯해 각지의 일본 상인은 이 일에 관여치 않는 자가 거의 없는 형편이다." - 『은행통신록』, 김석원, 『일본의 한국 경제 침략사』 중 무엇이 되었든 130여년 전 혼란했던 구한말 시기 사료로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최상의 퀄리티를 저렴하게 소장하시어 근대주화 수집의 매력에 입문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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