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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빈티지 앤틱 사레규민 오벌 플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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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ler's description
프랑스 알자스 출신의 유명 화가 앙리 루(1873~1907)가 그린 사르규민의 대표적인 모델 obernai 시리즈입니다. 당시 알자스·로렌 지역은 보불전쟁(1870년) 이후 프랑스가 독일에 빼앗겼던 격동의 땅이었습니다. 앙리 루 사라져가는 알자스 고유의 정체성, 전통 목조 가옥, 민속 의상, 그리고 평화로운 일상을 접시 위에 세밀하게 기록했습니다. 즉, 이 접시는 '독일화 되어가는 고향의 프랑스적 색채를 지키려 했던 문화적 저항의 기록'인 셈입니다. 19세기 프랑스가 열광하던 최고급 도기 명가였으나, 지금은 전설 속으로 사라져 오직 앤티크 아카이브로만 만날 수 있는 희귀 유산, 사르그민(Sarreguemines)의 역사적 플레이트를 소장해보세요! 파리현지 앤틱숍에서 직접 구매했습니다. 사이즈 및 기타 구매문의는 편하게 번톡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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