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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 경기 동두천 금수사 - 제탄 현장 산림 수탈 및 벌채 관련 실물 서한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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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 경기 동두천 금수사 제탄 현장 산림 수탈 및 벌채 관련 실물 서한 패키지 1939년 경기 동두천 '금수사(金水社)' 산림 매각 및 제탄 현장 실무 서한·우편 봉투 패키지 발행 연도: 1939년 (쇼와 14년) 7월 11일 (우체국 소인 기준) 발신지: 조선 경기도 양주군 이담면 하봉암리 (현재의 경기도 동두천시 상봉암동 일대) 금수사 제탄 현장 사무소 발신인: 류호 (柳浩, 현장 책임자) 수신인: 다나카 긴노스케 (田中銀之介, 일본 나라현 요시노군 거주) 구성 형태: 실물 우편 봉투 (우표 및 동두천 소인 부착, '금수사', '친전', '지급' 고무인 날인) + 친필 내부 서한 (1장) 사료적 가치 및 '스모킹 건' 분석 본 유물은 단순한 고서나 개인 편지를 넘어, 일제강점기 말기 전시 총동원 체제의 민낯을 고스란히 박제해 낸 최고 수준의 1차 사료로서 다음과 같은 독보적인 가치를 지닙니다. 완벽한 '물증의 3박자' 결합 (Provenance): 1939년 7월 11일 자 '경기 동두천' 우체국 소인과 우표가 봉투의 진위와 발송 시점을 정확히 증명하며, '금수사'의 붉은색 고무인과 '친전·지급' 스탬프가 당시 현장의 공식 대외비 성격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여기에 현장 책임자 류호가 직접 작성한 내부 서한이 원형 그대로 동봉되어 있어 완벽한 수집·연구 패키지를 이룹니다. 거대사를 뒤집는 미시경제사의 결정판: 일제강점기 산림 자원 수탈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담론 속에서, '현장에서 실제로 자원과 돈이 어떻게 움직였는가'를 보여주는 유일무이한 실물 증거입니다. 조선총독부의 관찬 통계나 신문 보도에서는 절대 알 수 없는, 현장 소장과 일본 본토 투자자 간의 민낯에 가까운 실무 조율 과정이 가감 없이 담겨 있습니다. 구체적인 실무 기록의 생생함: 서한 내용 중에는 조선송(朝鮮松), 가지(枝), 잣나무 등의 산림 매각 및 벌채 계약 체결 과정, 토지 추가에 따른 손해 방지 대책, 그리고 인부들이 하루 동안 마차목을 운반할 수 있는 한계치(4~5인 기준) 등 극히 구체적인 현장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어 경제사·생활사 연구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합니다. 초국경적 수탈 네트워크의 실증: 조선의 최전선 산간 벌채 현장(동두천)과 일본 본토(나라현)의 개인 자본가 간에 다이렉트로 이어지던 식민지 시기 자원 공급망의 실상을 시각적·물증적으로 입증합니다. 희소가치 (Rarity): 근현대 우편 사료 중에서도 1930년대 후반 전시 체제기 조선 북부·경기 북부의 특정 기업(제탄소) 실무 문서가 봉투, 우표, 소인, 내부 서한까지 단 한 장의 유실도 없이 완벽하게 보존된 경우는 박물관 수장고급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희귀합니다. 전시 및 학술적 파급력:일제강점기 경제 수탈사, 향토사(동두천·양주 지역사), 우취(Philately) 연구를 아우르는 복합적 가치를 지니고 있어, 공립 박물관의 상설·기획전시나 전문 아카이브의 핵심 소장품으로 즉시 활용 가능한 최상급 컨디션의 유물입니다. 수원역 부근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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