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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에서 TA-312/PT 야전 전화기 수납 및 운반용으로 사용된 CY-1277B/PT 오리지널 밀리터리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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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312/PT는 1950년대부터 미군에서 운용되기 시작해 베트남전과 냉전기를 거치며 장기간 사용된 대표적인 야전 통신 장비입니다. 본 제품은 전면에 “CASE, TELEPHONE SET / CY-1277B/PT / DLA900-87-D-0095” 스텐실이 남아 있는 후기형 케이스입니다. 전면의 두 개 원형 홀은 단순한 디자인 요소가 아니라, 원래 내부에 수납된 야전 전화기를 케이스에 넣은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기능적인 디테일입니다. 두꺼운 올리브 드랩 캔버스, 가죽으로 보강된 원형 홀, 메탈 지퍼와 웨빙 스트랩 등 당시 군용 장비 특유의 구조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현재는 숄더백/메신저백으로 활용하기 좋은 형태이며, 일반적인 밀리터리 복각 제품과 달리 실제 통신장비용으로 제작된 특유의 형태와 에이징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표기: CASE, TELEPHONE SET / CY-1277B/PT / DLA900-87-D-0095 추정 시기: 1980년대 후반 / Cold War Era 컬러: Olive Drab 사이즈: 약 가로 30 × 폭 12 × 높이 20 cm ※ 수작업 측정으로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빈티지 군용품 특성상 캔버스 사용감, 오염 및 페이딩, 가죽 부분의 갈라짐/까짐, 스티치 및 가장자리 마모가 존재합니다. 사진을 통해 상태 확인 부탁드립니다. 특히 사진상 오른쪽 큰 원형 홀의 가죽 테두리는 마모와 갈라짐이 꽤 보이니까, 이 부분은 숨기지 않고 적는 게 좋습니다. 대신 실제 미군 CY-1277B/PT + 1987년경 계약번호가 그대로 남아 있다는 점을 제목과 첫 문단에서 강조하면 그냥 빈티지 카키백보다 훨씬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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