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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앤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황동 성물 가톨릭 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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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앤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황동 앤틱 성물 가톨릭 십자가 가톨릭의 대표적인 성인인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St. John Vianney, 1786~1859)를 묘사한 황동 작품입니다 그는 프랑스의 사제로, '아르스의 본당 신부'라는 별칭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부조에서 특징적으로 묘사된 어깨까지 내려오는 단발머리와 가톨릭 성직자들이 목에 착용하던 로만 칼라(두 갈래의 흰색 깃)는 그를 상징하는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고해성사의 성인: 그는 하루에 11시간에서 많게는 16시간 동안 고해소에 머물며 신자들의 고백을 들었습니다. 그의 영적 통찰력이 뛰어나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유럽 전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만나기 위해 작은 마을 '아르스'로 몰려들었습니다. 매우 검소한 생활을 했으며, 가난한 이들을 돕는 데 평생을 바쳤습니다. 학업 능력이 부족해 신학교 시절 어려움을 겪었으나, 깊은 신앙심과 성실함으로 이를 극복하고 사제가 되었습니다.1929년 교황 비오 11세에 의해 전 세계 모든 본당 신부들의 수호성인으로 선포되었습니다. 머리 뒤의 원형 후광 장식은 그가 성인(Saint)임을 나타냅니다. 두 손을 모으고 있는 모습은 그의 끊임없는 기도 생활을 상징합니다. 배경의 거친 조각 문양은 그의 고난이나 그가 살았던 소박한 시대적 배경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축일: 8월 4일 수호 대상: 고해 신부, 본당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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