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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라> 6.25전쟁 전단지 - 맥아더 안전보장 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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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초기 유엔군 총사령관 더글러스 맥아더(Douglas MacArthur) 명의로 북한군의 투항을 유도하기 위해 제작·살포된 안전보장증명서(SAFE CONDUCT PASS) 형식의 심리전 전단 ■ 전면: 상단에는 UN(국제연합) 문장을 크게 넣고, 그 아래 ‘SAFE CONDUCT PASS’를 굵은 영문으로 인쇄 -->> 영문에는 “전투를 중지하려는 모든 북한인에게 인간적인 대우를 보장한다. 이 사람을 가장 가까운 장교에게 인도하고 명예로운 전쟁포로로 대우하라”는 내용. 특히 하단에는 ‘DOUGLAS MacARTHUR / General of the Army / Commander in Chief / United Nations Forces’라는 직함과 맥아더의 서명이 인쇄되어 있어, 투항자가 실제로 유엔군에게 신변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신뢰를 부여 ■ 후면: "안전보장 증명서"라는 제목을 크게 인쇄하고, 북한군 장병들에게 전선을 넘어오라고 직접 호소. “북한군 장병들에게 / 살려면 지금 넘어 오시오”라고 시작하여, 국군·유엔군 쪽으로 넘어오면 음식과 치료를 제공하고 안전을 보장한다는 내용을 강조. 또한 “당신이 국군이나 대한민국군과 대면하면 두 손을 들고 오시오” 등 실제 투항 과정에서 취해야 할 행동까지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있어, 단순한 선전물이 아니라 적진에서 소지하고 유엔군에게 제시할 수 있도록 만든 일종의 투항 통행증. 맥아더가 유엔군 총사령관으로 재임했던 시기에 제작된 한국전쟁 초기 심리전 자료로, UN과 맥아더의 권위를 직접 이용해 북한군의 투항을 유도했던 실제 심리전 방식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삐라. **상태는 최상급으로, PMG 높은 등급을 노려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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