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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 당초문 투각 촛대 한 쌍, 목재 받침 엔티크 인테리어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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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 당초문 투각 촛대 한 쌍, 목재 받침 엔티크 인테리어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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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黃銅) 장식과 목재(木材) 받침을 조화롭게 결합한 촛대 두 점 한 쌍입니다. 높이는 각각 약 16.5cm이며, 두 점의 무게는 합계 약 752g으로 크기에 비해 묵직하고 안정감이 있습니다. 몸체에는 덩굴이 유려하게 뻗어 나가는 당초문(唐草紋)을 투각(透刻) 형태로 표현하였습니다. 부드럽게 말려 올라가는 곡선과 끝부분의 둥근 장식이 우아하면서도 고전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두 촛대는 장식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펼쳐지는 좌우대칭(左右對稱) 한 쌍입니다. 나란히 놓으면 양쪽으로 곡선이 넓게 뻗으면서 균형 잡힌 구도를 이루어 단품 촛대보다 장식 효과가 뛰어납니다. 상부에는 원통형 초꽂이와 넓은 촛농받이가 마련되어 있으며, 촛농받이 가장자리에는 연주문(連珠紋) 형태의 섬세한 장식이 둘러져 있습니다. 기둥 아래쪽에도 꽃잎을 연상시키는 방사형 부조(浮彫)가 표현되어 있어 세부 조형이 돋보입니다. 하부는 나뭇결이 살아 있는 짙은 갈색 목재를 여러 층으로 깎아 만든 층단형(層段形) 받침입니다. 황동의 고색(古色)과 따뜻한 목재 색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금속 표면에는 세월과 사용에 따른 산화색과 고태(古態)가 남아 있으며, 목재 받침에도 잔흔과 사용감이 있습니다. 과도하게 닦지 않고 현재의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그대로 보존하였습니다. 큰 파손이나 주요 장식의 결손은 보이지 않으며, 두 점이 온전한 한 쌍으로 갖추어져 있습니다. 서재·거실·응접실·카페 등의 고전적 인테리어 소품이나 촬영용 장식품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 사진에 보이는 촛대 두 점을 한꺼번에 판매합니다. ※ 금속 부분은 황동, 하부 받침은 목재로 된 복합 제품입니다. ※ 근현대 제작으로 추정되는 엔티크풍 장식 촛대이며, 정확한 제작 연대와 산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SE.20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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