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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 경성발 일본 오카야마행 연하우편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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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 경성발 일본 오카야마행 연하우편 실체 1939년(쇼와 14년) 경성발 일본 오카야마행 기마무사 인면 연하엽서 실체우편물 발행 및 사용 일자: 1939년(쇼와 14년) 1월 1일 원단 발신지: 조선 경성부 고시정 35번지 (발신인: 시마즈 타쿠조 / 島津卓造) 수신지: 일본 오카야마시 하마 329번지 (수신인: 나이토 하루히코 / 內藤治彦) 우표 및 도안: 2전 액면가, 붉은색 기마무사(갑옷 무장) 도안의 관제 연하엽서 인면 소인 정보: 경성우체국 쇼와 14년 1월 1일 오전 0-8시 (14. 1. 1 - 전 0-8) 타임스탬프 소인 완비 역사적·사료적 가치 분석 (스모킹 건) 결정적 타임스탬프 (새해 첫 타임캡슐): 연하우편의 특성상 1월 1일 소인은 존재하나, '경성우체국'에서 '전 0-8(오전 0시~8시)' 시간대에 정확히 압축 처리되어 일본 본토로 발송된 직관적 증거입니다. 새해 아침 경성을 떠나는 기차나 연락선에 실리기 직전의 다급하고도 엄정한 우편 행정의 흐름을 보여주는 유일무이한 사료입니다. 전시 체제기 직전의 시대상 반영: 1939년은 중일전쟁 장기화 속에서 총독부의 전시 동원 체제와 군국주의적 색채가 조선 내 일본인 사회와 일상 영역까지 깊숙이 침투하던 시기입니다. 2전 기마무사 도안은 당시의 시대적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증명합니다. 완벽한 크로스 보더(Cross-Border) 네트워크: 식민지 조선의 중심부인 경성부 고시정 거주자와 일본 오카야마 간의 구체적인 인적 교류 및 우편 루트를 증명하는 1차 사료로서, 근현대 생활사 및 우편사 연구에 핵심적인 가치를 지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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