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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 원산 발송 - 조준영 발송 - 조선인의 노동 현장을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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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 원산 발송 - 조준영 발송 - 조선인의 노동 현장을 증언 1936년(쇼와 11년) 원산 발송 대일(對日) 실체우편물 (조선인 발송 안부 엽서) 원산 거주 한인 조준영의 구체적 삶 증언 "1936년 원산발(發) · 재일(在日) 조선인 교류 실체 엽서" 발행 일자: 쇼와 11년(1936년) 12월 14일 발송지 / 수신지: 조선 원산부 경정(京町) 46번지 ➔ 일본 와카야마현(和歌山縣) 나가군(那賀郡) 나카노무라 유물 개요 및 구성 우표 및 소인: 1전 반(1銭5厘) 우표 부착 및 선명한 '원산(元山)' 통신일부인(쇼와 11년 12월 14일) 타인 발송인 및 수신인: 조선인 성명으로 추정되는 조준영(趙俊英)이 발송하고, 일본인(또는 현지 거주인) 마쓰시타 도모유키(松下友幸)가 수신 보존 상태: 우표, 소인, 앞·뒷면 육필 텍스트의 가독성이 매우 뛰어나며, 시대적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타임캡슐형 실체우편물 사료적 가치 및 스토리텔링 포인트 (스모킹 건) 한일 간 생활·이주 네트워크의 증거: 1936년 전시 체제 돌입 직전, 원산(당대 동해안 핵심 항구도시)과 일본 본토(와카야마현) 간에 이루어진 조선인의 구체적인 인적 교류와 왕래의 흔적을 보여주는 실물 사료입니다. 식민지 시기 민간 언어 생활상: 조선인 발송인이 유창한 일본어 문어체(초서체)로 안부를 전하고 있어, 당대 조선인 사회 내부의 소통 언어 및 사회사적 단면을 생생하게 증언합니다. 미시사(Micro-history)적 가치: 거대 담론 속에서 지워지기 쉬운 일반 민간인의 생생한 삶의 파편을 담고 있어, 근현대 생활사 및 우취(Philately) 수집가들에게 높은 소장 가치를 지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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