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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 - 용산우체국 발신 새해 실체 - 문화통치 시기 - 일본 시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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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 - 용산우체국 발신 새해 실체 - 문화통치 시기 - 일본 시가현 일제강점기 초기(대정 10년) 조선 용산발 일본 본토행 실체우편물 및 연하장 발행/소인 일자: 대정 10년(1921년) 1월 1일 원단 (昭和/大正 10年 1.1) 발신/경유지: 조선 경성부 용산 (용산우체국 소인) 수취인: 일본 시가현 栗太郡 岡村 (오카무라 아쓰조 님 宛) 부착 우표: 대일본제국 국화문양 우표 (1전 5리 청색) 상태: 붓글씨 묵서 및 소인(Killer), 우표의 보존 상태 최상급 (Museum Grade) 역사적·사료적 가치 (Historical Significance) 1. 1921년 1월 1일 — ‘역사의 전환기’를 포착한 제로데이 타임스탬프 본 유물은 3·1운동(1919년) 직후 일제가 이른바 '문화통치' 체제로 전환하며 식민지 지배 구조를 고도화하던 격동의 1920년대 초입을 정확히 관통합니다. 새해의 첫날인 1월 1일 아침(원단), 조선의 수도 경성 내에서도 가장 민감하고 핵심적인 거점에서 즉각적으로 소인이 찍혀 본토로 발송되었다는 점은 당시 식민지 사회의 일상적 통신 네트워크가 얼마나 실시간으로 작동했는지를 보여주는 완벽한 스모킹 건(Smoking Gun)입니다. 2. ‘용산(龍山)’이라는 지정학적 특수성 발신지인 용산은 당시 용산역을 중심으로 한 경부·경의선 철도망의 허브이자, 일본군 주차군 사령부 및 거류민 사회가 밀집해 있던 제국주의 침탈의 핵심 전초기지였습니다. 일반적인 민간 우편을 넘어, 당시 재조선 일본인 엘리트·관료·상인 계층의 인적 네트워크와 사적 교류의 단면을 증명하는 최고급 1차 사료로서의 가치를 지닙니다. 3. 시각적·예술적 무결성 (Pristine Visual Condition) 100년이 넘는 세월 속에서도 훼손 없이 보존된 유려한 서체의 붓글씨(묵서)는 당대 지식인 계층의 필치를 생생히 전달합니다. 우표 중앙을 가로지르는 용산우체국 원형 소인의 타각 상태가 매우 선명하고 예술적이어서, 후천적 조작이 불가능한 오리지널 진품의 정점을 보여줍니다. 희소성 (Rarity): 근대 우편사(Postal History) 및 실체우편물 수집 분야에서 '1월 1일 원단' 당일 소인이 완벽하게 남은 실물 연하장은 생존율이 극히 희박하여 수집가들 사이에서 최상위 킵(Keep) 품목으로 분류됩니다. 학술 및 전시 가치: 개인 컬렉션 소장은 물론, 근현대사 박물관, 우편사 전시, 식민지 사회사 연구 자료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뛰어난 역사적 완결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역사의 한복판, 1921년 새해 첫날 용산의 우체국 창구에서 찍힌 단 하나의 도장과 붓글씨. 당시의 공기와 인적 교류를 고스란히 박제해 낸 근대 우편사의 마스터피스를 직접 소장하십시오." 수원역 부근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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